2010년 10월 8일 금요일

타블렛 득템 후기

나의 타블렛 득템 후기

 

빛나는 나의 택배상자.

 

 

받기까지는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이야기가 있다.

엄마몰래 샀는데 그게 경비실에 맡겨졌다가 엄마에게 경비실에 있다고 전화가 왔다.

 

여튼 그날은 마음졸이며 공부해야 했고, 나는 안 들키고 나의손에 넣었다!!!

 

ㅠㅠㅠㅠㅠㅠㅠ 아 눈물돋네ㅠㅠㅠㅠㅠ

 

 

 

요렇게 쌓여져 있었습니다!

쌈박하군....

 

 

요로코롬 포장되어 있었는데...

아나 저거뜯다가 내 인내심이 바닥나는줄 알았음.

 

가위가지러가기가 귀찮아서 옆에있는(사진 위에)

손톱깎이로 조금씩조금씩하다가 그냥 짜증나서 가위로 뜯었다는 나의 현실.

 

 타블렛에 대한정보는 아래를 이용..

 

 

타블렛



 

여튼 나는 지금 타블렛을 쓰고 있습니다

펜마우스 사지말껄...하는 후회가 듭니다.

 


이런 타블렛 갖고싶다..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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