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컴퓨터 엘지컴퓨터 서비스센터로부터 불만사항을 느끼신분들 계세요?
먼저 제목부터 기분나쁘시겠지만 수년간 엘지컴퓨터를 이용해오던 고객의 입장에서
쓴소리를 할까합니다 물론 이글을 삭제하셔도 다른사이트등 관련사이트와 동호회등에도
글을 올릴계획이니 삭제하신다해도 제의사는 전하려 합니다.
저는 이번에엘지컴퓨터를 서비스센터를 통하여 모든것들을 업그레이드 받았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온라인 게임등을 하게될때 계속되는 팅김현상과 오류창이뜨고 재부팅
된다는문제로 서비스 의뢰를 하였는데 서비스센터 직원은 저에게 뭐가문제인지 어떤상태
인지 어떤메세지로인하여 재부팅이되는지 구체적인것은 듣지안은채 방문하자마자
윈도우를 밀고 다시깔더군요 저는 아무것도 모르기에 그러면 되는가보다하고 믿었는데
일단 그렇게 윈도우를 다시깔더니 수리비와 출장비를 받아가시더군요 ㅡ.ㅡ
그때까지도 전 이제고친거니까머... 이런생각으로지났는데 계속되는 재부팅현상이
나타나고 마찬가지 오류창이뜨는것입니다
그래서 또 전화를했더니 윈도우가 문제가아니라고하더군요 하하..
그러타면 왜 처음부터 상태진단을하지않고 무조건 윈도우를 포멧해서 저의 자료들을
모두 날려버리고나서 돈까지받아갔는지 의문이고 그후에는 그래픽카드가 문제인것같다
고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서비스센터에서 업그레이드받은거라고 말을 전했더니 자기네
는 업그레이드를 해주지않는다는겁니다 ㅋ 아마 기사분이 개인적으로해준것일거라고..
전 항의 할 말이없어서 아무말없이 일단락되었습니다 ㅜㅜ 그래서 전에 업그레이드를해
준기사분과 통화를했더니 교환또는 수리를 해준다고 하더군요 ㅋㅋ
그리고 더 가관인것은 전에왔던기사가 저한테는 자기네는 안해준다하더니 이 기사님에게
는 자기가 저에게 수리나 교환을 해주기로했다고 말을 하고왔다고 하더랍니다 .하하..
머 그것까지는 좋다이겁니다.... 제가 잠깐 우스워지면되는거니까..
그런데 그래픽카드를 임시로 달아노코 지켜보자고하더니 사양이 엄청 딸리는
그래픽카드를 끼워놨더군요 현재쓰던 그래픽카드가 이상이라면서 다른걸 끼워노코
보자는건데 동일한 성능의 제품 혹은 그이상의 제품을 끼워놓고 지켜봐야 정상이 아닌가
요? 쓰던것이 딸리는 성능이어서 그런것같다면서 왜 더 구식모델을 끼워노코 지켜보라는
지 이해도 안갑니다
그리고나서 지금까지 10 일정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전 이시간동안 제데로 게임등도 하
지못하고 계속되는 재부팅현상과 팅김현상으로인해 스트레스를 받아야하고있구요
엘지컴퓨터는 대기업입니다 우리가 대기업제품을 구매하는건 그만큼 신뢰하고 메이커값
이라고불려도 돈을더주고 더나은 서비스 때문에 구입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상증세를말하고 A/S신청을하면 일단오자마자 윈도우부터밀고 재설치합니다
그러면 그거때문에 이상이 있는것이아니라고 말했으면 수리비와 출방비까지 받아가노코
왜 저의 자료가 날라간것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는 것인지요? 오히려 그걸 복구하려면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웃으면서 말을하는데 놀리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ㅡㅡ^
쓸데없이 포멧하고 돈만준셈인데말이지요.........
또 서비스가 한가지 문제로 인해서 10일 이상이나 걸린다면 보통 망가지거나 그러면 다른
컴퓨터를 사라는말인지 이렇게 무성의하게 고객을 대할수가 있는겁니까?
만약에 정말 엘지라는 타이틀을 들고온 서비스 기사라면 일단 방문시에 어떤 문제가 있었
는지어떤 증상이 나타나서 어떤 오류가 뜨는지 어떻게 이상한 현상이 나는지부터 확인하
고나서프로그램을 밀든가 다른하드웨어를 갈든가 해야하는거 아닌가하는 저의 부족한
상식입니다...
아마도 저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고객들이 이런경우를 당했을 것이라 생각이들어서
이문제를 그냥 넘어가면 앞으로도 더많은 사람들이 이유도모른채 수리비 명목으로 돈을
내고 계속되는불편함을 겪어야 할것 같기에 모든 네티즌들과 엘지컴퓨터 고객들에게
이사실을 전하고 의견을 모아서 항의할 계획입니다.
너무도 무성의하고 오로지 돈만을 받기위해 오는 서비스라면 그건 서비스가 아니라 조금
안다는 사람들을 내세워 잘 모르는 고객으로 하여금 코끼리가 개미밥을 뺏어먹듯이
돈을 뜯어내려는 심산으로 밖에 보이지 않고 또한 일단 돈은 받았으니 그후의 고객의
불편함이 있든 없든 별루 신경도 안쓰는 엘지컴퓨터의 서비스센터....
과연 앞으로 얼마나고객에게 인정받으며 컴퓨터를 판매할수있을지 지켜보겠습니다 .
이글이 사실과 다르다면 저를 유언비어살포 나 명예회손죄로 고소하셔도 좋습니다
제 메일주소는 kihun0322@yahoo.co.kr 입니다 머 센터에 등록되있으니까
전화번호는 아실테고 비슷한 일을 겪으신분들 저의 메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이상황이 더 나아지지않는다면 제 홈피와 동호회등..모든 방법을 동원해 서비스센터의
횡포를 막아보겠습니다.
리플 부탁드립니다~~~~~~~~~!! 한국인은 당하고만 살면 않됩니다~~!!
참는것도 한계가 있지요.. 우리는 작지만 모이면 큰것을 바꿀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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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고 답답한 심정입니다.
현재의 대부분의 pc a/s 는 pc 수리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직업의 흐름이 그렇듯,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a/s 일 안하겠죠. 더 낫고 더 보수좋은 직업을 할 것이 당연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pc a/s 기사의 자격은,
pc에 대해 어느정도까지만 알고 있으면 되고요.
의뢰자에게 무엇이 무엇이 잘못되었다라고 말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꼭, 진짜로 무슨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문제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죠.
고장을 낸다는것은 아니고, 말로만 그렇습니다.
그럴듯하게~ 해서 청구비를 보다 더 많이 받는것이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말(일종의 영업력)을 잘하기 위해선 pc에 대해 더 많이 알 수록 잘할 수 있는것은 당연하겠지만요...
업계 생존 전략이니 나쁘다고 할 일은 아닐것 같습니다.
이 처럼 나라 경기가 참 어렵습니다.
쉽게 말해 돈 벌어먹고 살기 힘들다 말이죠. 양심까지 팔아야하니...
LG컴퓨터라고 하셨는데,
a/s 는 LG에서 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메이커 피씨 모두 현재로선 직접 a/s 하는 곳 없습니다.
일반 사업자들이 그 a/s 운영권을 기업으로 부터 따내서 하는것입니다.
LG서비스 센터에 전화를 하나, 동네 컴퓨터서비스업체에 전화를 하나, 똑같습니다.
오히려 동네가 더 친절하게 잘해 줄런지도요...
무료 a/s라는것 기대하기는 힘든것이 현실이고요.
위에 말씀 드렸듯, 무료 a/s가 가능하더라도 유료를 만들어내야 하는 영업력입니다.
뭐 계속해서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전 컴퓨터 a/s 및 기타 서비스업체 창업을 준비했었습니다.
영업력이 중요한데, 그냥 아무것도 없이 동네 pc서비스하기엔 밥먹고 살기 어려운것이 현실입니다.
해서 메이커 피씨 한두개 정도는 끼고 해야 의뢰 좀 들어오겠구나~ 라고 다들 말합니다.
그런데 이미 자리가 다 찼죠.
a/s 운영권 따낼려면 돈이 들어가야 ... 뒷돈 포함입니다.
어렵게 따내고, 양심팔고 장사하는것입니다.
돈 들여서 사업체 차렸는데, 의뢰자 한 사람이라도 놓치기 싫은것이 당연한 것이고요.
한 푼이라도 받아먹어야 하는것이 ... 실력인것이죠 뭐.
서비스의 질적으로 볼때, 가까운 동네나 기업들에게는 서비스의 질이 월등히 좋아집니다.
손해를 봐서라도 내 고객을 만들으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전국 어딘지도 모르게 무작위로 들어오는 의뢰에 대해 다 그럴수는 없습니다.
장사의 원칙이라고 해야하나요.
한쪽에서 손해보는 장사를 하면 다른 쪽에서 손해를 메꿔야하는것이죠.
손해보는 소비자와 이득보는 소비자를 골라서 장사한다 ...
소비자가 봉! 맞습니다.
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전 지금은 거의 창업 포기 상태입니다. 영업력 부족으로요. 동네 서비스점 내서 전파사 되긴 싫고...
도움 안되는 제 넋두리만 한것 같네요..
노트북 구입했는데
외국 나가 비스타 깨져서 서비스도 못받고 비스타 기술자가 없데서 비싼 항공료 들어서 서비스 받았는데 XP까는데 돈들이고 그나마 이상이 생겨 고생고생 다시 한국와 서비스맨 수차례 약5~6회 그래도 아직 해결못한 네이버폰 이것도 노트북인감 어케하면 바꿔주남요 스트레스 장난아님 곳 출국 하는데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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