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고리 열쇠고리 십자수
안녕하세요? 전 6학년 여자인데요..
십자수부인데 시간이랑.. 개인적인 일 때문에 십자수부에서 처음하게되었네요.
.
하는 방법, 그림을 올려주셔서 자세하게 답변을 해 주시면
내공,, 드리겠네요.ㅎ
최대한 빠른시간네에 해주시길바랄게요^ ^
(내공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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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십자수 부 이시구나..
저도 십자수 한적은 있는데..아래에 사진이랑 설명 올려드릴께요^___^
기본 크로스 스티치 : 십자수의 기본스티치입니다.
아이다라고 부르는 십자수용 원단은 네모칸으로 이루워져 있으며,
여기서 X자로 수를 놓는것을 말합니다..
완전히 X자모양으로 수를 놓기 때문에,
다른 모양과 비교해서 풀 크로스 스티치라고도 합니다.
1/2 크로스 스티치 : X자 모양에서 반만 수를 놓는 방법입니다.
보통 그림자 효과 같은 걸 주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방법은 왼쪽그림의 a에서 실을 빼서 b로 넣는 식입니다.
1/4 크로스 스티치 : 도안에서 1칸을 가로지르는
백스티치 양쪽의 기호가 다르거나
한쪽에만 기호가 있을 경우에 쓰이는 스티치로,
코너에서 바늘을 빼서 칸의 가운데로 꽂아
1/4만 수를 놓는 방법입니다.
그림은 1/4 스티치를 반복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3/4 크로스 스티치 : 칸의 3/4를 채우는 자수법으로
오른쪽 아래 코너에서 바늘을 빼서
왼쪽 위로 1/2 스티치 한 후에 왼쪽 아래 코너로 바늘을 빼내어
칸의 가운데로 꽂는 1/4스티치를 하면 3/4 스티치가 완성되어 집니다..
백 스티치 : 도안을 선명하게 할 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수를 완성한 다음 마무리로 테두리를 할때 사용하며,
바느질의 박음질과 비슷합니다.
백 스티치는 1올로 수를 놓는 것이 기본입니다.
프렌치 넛트 스티치 : 실을 감아서 매듭을 만드는 것으로,
씨앗이나 작은 점등을 수 놓을 때 사용합니다.
방법은 우선 실로 바늘을 두번 감은 다음에 감은 실이 풀리지 않도록
단단히 잡은 채 로 바늘을 뺀 자리로 다시 꽂으면 됩니다..
끝 마무리 : 십자수는 시작할 때와 끝날때 매듭을 짓지 않습니다.
수을 놓는 아이다가 생각보다 얇아서 매듭을 짓게 되면
모양이 예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무리법은 실을 길게 남겨 바늘에 실이 꿰어진 상태로
바늘을 이미 놓여진 수 밑으로 통과시키는 것이 전부입니다
일단 십자수의 재료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모르면 걍 넘어가시고여...
아이다-30여가지의 색상이 있으며 보통 하얀색을 쓴다. 고급스러운 작품을 만들기위해 린넨을 쓰기도 한다.
에스타즈-반짝이는 솜털같은 효과를 내는 실
자수용 펜-크고 복잡한 도안에 같은 부호가 있는 부분을 아이다에 점으로 찍어 표시한다. 맑은 물을 뿌려서 자국을 없엔다.
수틀-수를 놓을때 천을 팽팽하게 하는 틀 작품의 크기에 맞게 크기를 골라야한다.
가위-수를 놓은 다음 마무리를 하고 난 십자수 실을 자를 때 사용한다.
자수용 바늘-24번 26번 바늘을 십자수에 주로 사용한다.
반제품-신발, 열쇠고리, 컵받침 등을 만들때 쓸수 있도록 아이다가 덧대어져있다.
실 상자와 보빈- 1여개의 실을 넣을 때 쓰는 싸이즈의 실상자와 만들고 있는 실만넣을수 있는 상자이다.
웨이스트 캔버스-옷감위에 실을 놓고 수를 다놓은 뒤 모두 빼면 옷감에는 십자수만 남는다.
메탈릭사-반짝이는 느낌을 표현할때 쓰는 실.
굵은 메탈릭사-입체적인 효과를 내는 실.
금은사-금색이나 은색으로 반짝이는 것을 수놓을때 사용하는 실.
도안-수를 놓을 무늬와 각각의 부분에 필요한 실의 종류를 기호나 색상, 번호로 보기 쉽게 표시한것.
DMC 면사-463가지의 색상의 실이 있어 작품에 따라 원하는 실의 색으로 수를 놓을수 있다.(수실이라고 한다.)
근데 이게 다 필요한 것은 아니고여...
꼭 필요한 것은 아이다, 가위, 실, 바늘, 도안 따위만 있으면 됩니다.^-^
이제 시작해볼까여?
기초적인 것부터 설명하겠습니다...
기본 크로스 스티치 : 십자수의 기본스티치입니다.
아이다라고 부르는 십자수용 원단은 네모칸으로 이루워져 있으며,
여기서 X자로 수를 놓는것을 말합니다..
완전히 X자모양으로 수를 놓기 때문에,
다른 모양과 비교해서 풀 크로스 스티치라고도 합니다.
1/2 크로스 스티치 : X자 모양에서 반만 수를 놓는 방법입니다.
보통 그림자 효과 같은 걸 주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방법은 왼쪽그림의 a에서 실을 빼서 b로 넣는 식입니다.
1/4 크로스 스티치 : 도안에서 1칸을 가로지르는
백스티치 양쪽의 기호가 다르거나
한쪽에만 기호가 있을 경우에 쓰이는 스티치로,
코너에서 바늘을 빼서 칸의 가운데로 꽂아
1/4만 수를 놓는 방법입니다.
그림은 1/4 스티치를 반복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3/4 크로스 스티치 : 칸의 3/4를 채우는 자수법으로
오른쪽 아래 코너에서 바늘을 빼서
왼쪽 위로 1/2 스티치 한 후에 왼쪽 아래 코너로 바늘을 빼내어
칸의 가운데로 꽂는 1/4스티치를 하면 3/4 스티치가 완성되어 집니다..
백 스티치 : 도안을 선명하게 할 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수를 완성한 다음 마무리로 테두리를 할때 사용하며,
바느질의 박음질과 비슷합니다.
백 스티치는 1올로 수를 놓는 것이 기본입니다.
프렌치 넛트 스티치 : 실을 감아서 매듭을 만드는 것으로,
씨앗이나 작은 점등을 수 놓을 때 사용합니다.
방법은 우선 실로 바늘을 두번 감은 다음에 감은 실이 풀리지 않도록
단단히 잡은 채 로 바늘을 뺀 자리로 다시 꽂으면 됩니다..
끝 마무리 : 십자수는 시작할 때와 끝날때 매듭을 짓지 않습니다.
수을 놓는 아이다가 생각보다 얇아서 매듭을 짓게 되면
모양이 예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무리법은 실을 길게 남겨 바늘에 실이 꿰어진 상태로
바늘을 이미 놓여진 수 밑으로 통과시키는 것이 전부입니다.
이 그림대로 하시면 됩니다!!
젤 기초적인 것은 x자 뜨기이고, 다른 실로 교체할 때는 실을 2번 묶어주세요!! 바늘 낄 때도여!!
c 요즘 십자수에 푹 빠져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했으니 채택좀여!
일단 십자수의 재료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모르면 걍 넘어가시고여...
아이다-30여가지의 색상이 있으며 보통 하얀색을 쓴다. 고급스러운 작품을 만들기위해 린넨을 쓰기도 한다.
에스타즈-반짝이는 솜털같은 효과를 내는 실
자수용 펜-크고 복잡한 도안에 같은 부호가 있는 부분을 아이다에 점으로 찍어 표시한다. 맑은 물을 뿌려서 자국을 없엔다.
수틀-수를 놓을때 천을 팽팽하게 하는 틀 작품의 크기에 맞게 크기를 골라야한다.
가위-수를 놓은 다음 마무리를 하고 난 십자수 실을 자를 때 사용한다.
자수용 바늘-24번 26번 바늘을 십자수에 주로 사용한다.
반제품-신발, 열쇠고리, 컵받침 등을 만들때 쓸수 있도록 아이다가 덧대어져있다.
실 상자와 보빈- 1여개의 실을 넣을 때 쓰는 싸이즈의 실상자와 만들고 있는 실만넣을수 있는 상자이다.
웨이스트 캔버스-옷감위에 실을 놓고 수를 다놓은 뒤 모두 빼면 옷감에는 십자수만 남는다.
메탈릭사-반짝이는 느낌을 표현할때 쓰는 실.
굵은 메탈릭사-입체적인 효과를 내는 실.
금은사-금색이나 은색으로 반짝이는 것을 수놓을때 사용하는 실.
도안-수를 놓을 무늬와 각각의 부분에 필요한 실의 종류를 기호나 색상, 번호로 보기 쉽게 표시한것.
DMC 면사-463가지의 색상의 실이 있어 작품에 따라 원하는 실의 색으로 수를 놓을수 있다.(수실이라고 한다.)
근데 이게 다 필요한 것은 아니고여...
꼭 필요한 것은 아이다, 가위, 실, 바늘, 도안 따위만 있으면 됩니다.^-^
이제 시작해볼까여?
기초적인 것부터 설명하겠습니다...
기본 크로스 스티치 : 십자수의 기본스티치입니다.
아이다라고 부르는 십자수용 원단은 네모칸으로 이루워져 있으며,
여기서 X자로 수를 놓는것을 말합니다..
완전히 X자모양으로 수를 놓기 때문에,
다른 모양과 비교해서 풀 크로스 스티치라고도 합니다.
1/2 크로스 스티치 : X자 모양에서 반만 수를 놓는 방법입니다.
보통 그림자 효과 같은 걸 주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방법은 왼쪽그림의 a에서 실을 빼서 b로 넣는 식입니다.
1/4 크로스 스티치 : 도안에서 1칸을 가로지르는
백스티치 양쪽의 기호가 다르거나
한쪽에만 기호가 있을 경우에 쓰이는 스티치로,
코너에서 바늘을 빼서 칸의 가운데로 꽂아
1/4만 수를 놓는 방법입니다.
그림은 1/4 스티치를 반복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3/4 크로스 스티치 : 칸의 3/4를 채우는 자수법으로
오른쪽 아래 코너에서 바늘을 빼서
왼쪽 위로 1/2 스티치 한 후에 왼쪽 아래 코너로 바늘을 빼내어
칸의 가운데로 꽂는 1/4스티치를 하면 3/4 스티치가 완성되어 집니다..
백 스티치 : 도안을 선명하게 할 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수를 완성한 다음 마무리로 테두리를 할때 사용하며,
바느질의 박음질과 비슷합니다.
백 스티치는 1올로 수를 놓는 것이 기본입니다.
프렌치 넛트 스티치 : 실을 감아서 매듭을 만드는 것으로,
씨앗이나 작은 점등을 수 놓을 때 사용합니다.
방법은 우선 실로 바늘을 두번 감은 다음에 감은 실이 풀리지 않도록
단단히 잡은 채 로 바늘을 뺀 자리로 다시 꽂으면 됩니다..
끝 마무리 : 십자수는 시작할 때와 끝날때 매듭을 짓지 않습니다.
수을 놓는 아이다가 생각보다 얇아서 매듭을 짓게 되면
모양이 예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무리법은 실을 길게 남겨 바늘에 실이 꿰어진 상태로
바늘을 이미 놓여진 수 밑으로 통과시키는 것이 전부입니다.
이 그림대로 하시면 됩니다!!
젤 기초적인 것은 x자 뜨기이고, 다른 실로 교체할 때는 실을 2번 묶어주세요!! 바늘 낄 때도여!!
c 요즘 십자수에 푹 빠져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했으니 채택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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