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일 토요일

열쇠고리 십자수 열쇠고리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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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고리 열쇠고리 십자수


안녕하세요? 전 6학년 여자인데요..

 

십자수부인데 시간이랑.. 개인적인 일 때문에 십자수부에서 처음하게되었네요.

.

하는 방법, 그림을 올려주셔서 자세하게  답변을 해 주시면

 

내공,, 드리겠네요.ㅎ

 

최대한 빠른시간네에 해주시길바랄게요^ ^

(내공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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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십자수 부 이시구나.. 저도 십자수 한적은 있는데..아래에 사진이랑 설명 올려드릴께요^___^       기본 크로스 스티치 : 십자수의 기본스티치입니다.  아이다라고 부르는 십자수용 원단은 네모칸으로 이루워져 있으며,  여기서 X자로 수를 놓는것을 말합니다..  완전히 X자모양으로 수를 놓기 때문에,  다른 모양과 비교해서 풀 크로스 스티치라고도 합니다.   1/2 크로스 스티치 : X자 모양에서 반만 수를 놓는 방법입니다.  보통 그림자 효과 같은 걸 주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방법은 왼쪽그림의 a에서 실을 빼서 b로 넣는 식입니다.   1/4 크로스 스티치 : 도안에서 1칸을 가로지르는 백스티치 양쪽의 기호가 다르거나 한쪽에만 기호가 있을 경우에 쓰이는 스티치로, 코너에서 바늘을 빼서 칸의 가운데로 꽂아 1/4만 수를 놓는 방법입니다. 그림은 1/4 스티치를 반복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3/4 크로스 스티치 : 칸의 3/4를 채우는 자수법으로 오른쪽 아래 코너에서 바늘을 빼서 왼쪽 위로 1/2 스티치 한 후에 왼쪽 아래 코너로 바늘을 빼내어 칸의 가운데로 꽂는 1/4스티치를 하면 3/4 스티치가 완성되어 집니다..   백 스티치 : 도안을 선명하게 할 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수를 완성한 다음 마무리로 테두리를 할때 사용하며, 바느질의 박음질과 비슷합니다. 백 스티치는 1올로 수를 놓는 것이 기본입니다.   프렌치 넛트 스티치 : 실을 감아서 매듭을 만드는 것으로, 씨앗이나 작은 점등을 수 놓을 때 사용합니다. 방법은 우선 실로 바늘을 두번 감은 다음에 감은 실이 풀리지 않도록 단단히 잡은 채 로 바늘을 뺀 자리로 다시 꽂으면 됩니다..   끝 마무리 : 십자수는 시작할 때와 끝날때 매듭을 짓지 않습니다. 수을 놓는 아이다가 생각보다 얇아서 매듭을 짓게 되면 모양이 예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무리법은 실을 길게 남겨 바늘에 실이 꿰어진 상태로 바늘을 이미 놓여진 수 밑으로 통과시키는 것이 전부입니다
일단 십자수의 재료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모르면 걍 넘어가시고여... 아이다-30여가지의 색상이 있으며 보통 하얀색을 쓴다. 고급스러운 작품을 만들기위해 린넨을 쓰기도 한다. 에스타즈-반짝이는 솜털같은 효과를 내는 실 자수용 펜-크고 복잡한 도안에 같은 부호가 있는 부분을 아이다에 점으로 찍어 표시한다. 맑은 물을 뿌려서 자국을 없엔다. 수틀-수를 놓을때 천을 팽팽하게 하는 틀 작품의 크기에 맞게 크기를 골라야한다. 가위-수를 놓은 다음 마무리를 하고 난 십자수 실을 자를 때 사용한다. 자수용 바늘-24번 26번 바늘을 십자수에 주로 사용한다. 반제품-신발, 열쇠고리, 컵받침 등을 만들때 쓸수 있도록 아이다가 덧대어져있다. 실 상자와 보빈- 1여개의 실을 넣을 때 쓰는 싸이즈의 실상자와 만들고 있는 실만넣을수 있는 상자이다. 웨이스트 캔버스-옷감위에 실을 놓고 수를 다놓은 뒤 모두 빼면 옷감에는 십자수만 남는다. 메탈릭사-반짝이는 느낌을 표현할때 쓰는 실. 굵은 메탈릭사-입체적인 효과를 내는 실. 금은사-금색이나 은색으로 반짝이는 것을 수놓을때 사용하는 실. 도안-수를 놓을 무늬와 각각의 부분에 필요한 실의 종류를 기호나 색상, 번호로 보기 쉽게 표시한것. DMC 면사-463가지의 색상의 실이 있어 작품에 따라 원하는 실의 색으로 수를 놓을수 있다.(수실이라고 한다.) 근데 이게 다 필요한 것은 아니고여... 꼭 필요한 것은 아이다, 가위, 실, 바늘, 도안 따위만 있으면 됩니다.^-^   이제 시작해볼까여?   기초적인 것부터 설명하겠습니다... 기본 크로스 스티치 : 십자수의 기본스티치입니다.  아이다라고 부르는 십자수용 원단은 네모칸으로 이루워져 있으며,  여기서 X자로 수를 놓는것을 말합니다..  완전히 X자모양으로 수를 놓기 때문에,  다른 모양과 비교해서 풀 크로스 스티치라고도 합니다.   1/2 크로스 스티치 : X자 모양에서 반만 수를 놓는 방법입니다.  보통 그림자 효과 같은 걸 주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방법은 왼쪽그림의 a에서 실을 빼서 b로 넣는 식입니다.   1/4 크로스 스티치 : 도안에서 1칸을 가로지르는 백스티치 양쪽의 기호가 다르거나 한쪽에만 기호가 있을 경우에 쓰이는 스티치로, 코너에서 바늘을 빼서 칸의 가운데로 꽂아 1/4만 수를 놓는 방법입니다. 그림은 1/4 스티치를 반복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3/4 크로스 스티치 : 칸의 3/4를 채우는 자수법으로 오른쪽 아래 코너에서 바늘을 빼서 왼쪽 위로 1/2 스티치 한 후에 왼쪽 아래 코너로 바늘을 빼내어 칸의 가운데로 꽂는 1/4스티치를 하면 3/4 스티치가 완성되어 집니다..   백 스티치 : 도안을 선명하게 할 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수를 완성한 다음 마무리로 테두리를 할때 사용하며, 바느질의 박음질과 비슷합니다. 백 스티치는 1올로 수를 놓는 것이 기본입니다.   프렌치 넛트 스티치 : 실을 감아서 매듭을 만드는 것으로, 씨앗이나 작은 점등을 수 놓을 때 사용합니다. 방법은 우선 실로 바늘을 두번 감은 다음에 감은 실이 풀리지 않도록 단단히 잡은 채 로 바늘을 뺀 자리로 다시 꽂으면 됩니다..   끝 마무리 : 십자수는 시작할 때와 끝날때 매듭을 짓지 않습니다. 수을 놓는 아이다가 생각보다 얇아서 매듭을 짓게 되면 모양이 예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무리법은 실을 길게 남겨 바늘에 실이 꿰어진 상태로 바늘을 이미 놓여진 수 밑으로 통과시키는 것이 전부입니다. 이 그림대로 하시면 됩니다!! 젤 기초적인 것은 x자 뜨기이고, 다른 실로 교체할 때는 실을 2번 묶어주세요!! 바늘 낄 때도여!! c 요즘 십자수에 푹 빠져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했으니 채택좀여!
일단 십자수의 재료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모르면 걍 넘어가시고여... 아이다-30여가지의 색상이 있으며 보통 하얀색을 쓴다. 고급스러운 작품을 만들기위해 린넨을 쓰기도 한다. 에스타즈-반짝이는 솜털같은 효과를 내는 실 자수용 펜-크고 복잡한 도안에 같은 부호가 있는 부분을 아이다에 점으로 찍어 표시한다. 맑은 물을 뿌려서 자국을 없엔다. 수틀-수를 놓을때 천을 팽팽하게 하는 틀 작품의 크기에 맞게 크기를 골라야한다. 가위-수를 놓은 다음 마무리를 하고 난 십자수 실을 자를 때 사용한다. 자수용 바늘-24번 26번 바늘을 십자수에 주로 사용한다. 반제품-신발, 열쇠고리, 컵받침 등을 만들때 쓸수 있도록 아이다가 덧대어져있다. 실 상자와 보빈- 1여개의 실을 넣을 때 쓰는 싸이즈의 실상자와 만들고 있는 실만넣을수 있는 상자이다. 웨이스트 캔버스-옷감위에 실을 놓고 수를 다놓은 뒤 모두 빼면 옷감에는 십자수만 남는다. 메탈릭사-반짝이는 느낌을 표현할때 쓰는 실. 굵은 메탈릭사-입체적인 효과를 내는 실. 금은사-금색이나 은색으로 반짝이는 것을 수놓을때 사용하는 실. 도안-수를 놓을 무늬와 각각의 부분에 필요한 실의 종류를 기호나 색상, 번호로 보기 쉽게 표시한것. DMC 면사-463가지의 색상의 실이 있어 작품에 따라 원하는 실의 색으로 수를 놓을수 있다.(수실이라고 한다.) 근데 이게 다 필요한 것은 아니고여... 꼭 필요한 것은 아이다, 가위, 실, 바늘, 도안 따위만 있으면 됩니다.^-^   이제 시작해볼까여?   기초적인 것부터 설명하겠습니다... 기본 크로스 스티치 : 십자수의 기본스티치입니다.  아이다라고 부르는 십자수용 원단은 네모칸으로 이루워져 있으며,  여기서 X자로 수를 놓는것을 말합니다..  완전히 X자모양으로 수를 놓기 때문에,  다른 모양과 비교해서 풀 크로스 스티치라고도 합니다.   1/2 크로스 스티치 : X자 모양에서 반만 수를 놓는 방법입니다.  보통 그림자 효과 같은 걸 주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방법은 왼쪽그림의 a에서 실을 빼서 b로 넣는 식입니다.   1/4 크로스 스티치 : 도안에서 1칸을 가로지르는 백스티치 양쪽의 기호가 다르거나 한쪽에만 기호가 있을 경우에 쓰이는 스티치로, 코너에서 바늘을 빼서 칸의 가운데로 꽂아 1/4만 수를 놓는 방법입니다. 그림은 1/4 스티치를 반복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3/4 크로스 스티치 : 칸의 3/4를 채우는 자수법으로 오른쪽 아래 코너에서 바늘을 빼서 왼쪽 위로 1/2 스티치 한 후에 왼쪽 아래 코너로 바늘을 빼내어 칸의 가운데로 꽂는 1/4스티치를 하면 3/4 스티치가 완성되어 집니다..   백 스티치 : 도안을 선명하게 할 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수를 완성한 다음 마무리로 테두리를 할때 사용하며, 바느질의 박음질과 비슷합니다. 백 스티치는 1올로 수를 놓는 것이 기본입니다.   프렌치 넛트 스티치 : 실을 감아서 매듭을 만드는 것으로, 씨앗이나 작은 점등을 수 놓을 때 사용합니다. 방법은 우선 실로 바늘을 두번 감은 다음에 감은 실이 풀리지 않도록 단단히 잡은 채 로 바늘을 뺀 자리로 다시 꽂으면 됩니다..   끝 마무리 : 십자수는 시작할 때와 끝날때 매듭을 짓지 않습니다. 수을 놓는 아이다가 생각보다 얇아서 매듭을 짓게 되면 모양이 예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무리법은 실을 길게 남겨 바늘에 실이 꿰어진 상태로 바늘을 이미 놓여진 수 밑으로 통과시키는 것이 전부입니다. 이 그림대로 하시면 됩니다!! 젤 기초적인 것은 x자 뜨기이고, 다른 실로 교체할 때는 실을 2번 묶어주세요!! 바늘 낄 때도여!! c 요즘 십자수에 푹 빠져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했으니 채택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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