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제주도 제주도 올레길 신혼여행
10월에 신혼여행 2박 3일중 하루만 올레길을 가려하는데여
첫째날은 밤 에 제주도에 도착하고
셋째날은 아침에 제주도에서 출발합니다
그 중 이틀째날에 올레길을 가려고 하는데여
어느 코스가 좋을까여
렌트카를 이용해야할까여
숙소는 화이트비치호텔이 될것같습니다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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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는 1코스부터 차근차근하셔야 다음에도 편합니다.
제가 제주 출장을 자주가는데 단골로 이용하는데 지금까지 제일저렴하고 깔끔합니다.
3코스와 중문 숙박과 렌트 로체 카텔로 하루 10만원 입니다.
http://cafe.naver.com/mrmp3down
홈피 주소만 따왔네요. 가보시고 판단하세요
일단 올레코스별로 정리해놓은거 보시구요~ 정하시는것도 괜찮을 듯..
개인적으로는 7코스가 가장 무난하고 아름다울거 같아요~
올레 1코스 (난이도 중 - 총 15km 4~5시간)
제주올레에서 가장 먼저 열린 길.
오름과 바다가 이어지는 '오름-바당 올레'다.
아담하고 예쁜 시흥초등학교에서 출발해 사시사철 푸른 들을 지나 말미오름과 알오름에 오르면, 성산일출봉과 우도, 조각보를 펼쳐놓은 듯한 들판과 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코스 초반에 두개의 오름을 오른다.
올레 1-1코스 (난이도 하 - 총 16.1km 4~5시간)
소가 드러누운 모습으로 떠 있는 우도는 푸른 초원과 검은 돌담 그리고 등대가 가장 제주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우도 올레는 제주도에 딸린 62개의 섬 가운데 가장 크고 일년 내내 쪽빛 바다색을 자랑하는 우도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다.
전체적으로 큰 굴곡이 없지만, 차와 스쿠터 등에 주의하며 걸어야한다.
올레 2코스 (난이도 중 - 총 17.2km 5~6시간)
성산리 광치기 해변에서 출발하여 고성, 대수산봉, 혼인지를 지나 온평리 바닷가까지 이어지는 올레.
물빛 고운 바닷길부터 잔잔한 저수지를 낀 들길, 호젓한 산길까지 색다른 매력의 길들이 이어진다.
초반에는 물길이 이어지가다 중반쯤 오름을 오른다.
오름 앞뒤로는 호젓한 산길이어서 두명 이상이 짝지어 가는 것이 좋다.
올레 3코스 (난이도 상 - 총 22km 6~7시간)
장장 14km에 걸친 중산간 길의 고즈넉함을 만끽할 수 있는 올레다.
양옆에 늘어선 오래된 제주돌담과 제주에 자생하는 울창한 수목이 운치를 더한다.
나지막하지만 전망이 툭트인 '통오름'과'독자봉' 또한 제주의 오름이 지닌 고유의 멋을 느끼게 해준다.
코스 길이가 22km에 달하고 중간에 오름과 바닷길이 포함돼 있다.
올레 4코스 (난이도 상 - 총 23km 6~7시간)
절반은 아름다운 해안 올레고, 나머지 절반은 오름과 중산간 올레다.
가마리 해녀올레는 '세계 최초의 전문직 여성'으로 불리는 제주 해녀들의 삶을 여상히 보여주는 곳이다.
코스 길이가 가장길고, 오름과 바닷길이 일부 포함돼 있다.
올레 5코스 (난이도 중 - 총 15km 4~5시간)
일출봉이 아스라이 보이는 남원포구에서 시작해 대한민국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로 꼽히는 큰엉 경승지 산책길을 지나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쇠소깍까지 이어지는 길이다.
전체적으로는 평탄한 길이지만, 험한 바윗길 구간도 지난다.
올레 6코스 (난이도 하 - 총 15km 4~5시간)
쇠소깍을 출발하여 서귀포 시내를 통과, 이중섭거리와 천지연 폭포 위 산책로를 거쳐 외돌개까지 어어지는 해안,도심 올래다. 서귀포 시내는 지나는 평탄한 코스다.
올레 7코스 (난이도 상 - 총 16.4km 4~5시간)
외돌개를 출발하여 법환포구를 경유해 월평포구까지 이어진 해안올레.
올레인들이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자연생태길인 '수봉로'를 만날 수 있다.
수봉로는 언덕길이고, 일강정 바당올레에서 서건도 사이 바윗길이 험한 편이다.
올레 7-1코스 (난이도 중 - 총 16km 4~5시간)
제주 중산간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호흡하며 걷는 올레.
서쉬포 월드컵 경기장에서 시작하여 중산간을 거쳐 외돌개로 내려온다.
위로는 한라산을, 아래로는 제주의 남쪽 바다와 서귀포 전역을 조망할 수 있다.
여느 오름에 비해 비교적 높은 고근산을 오른다.
올레 8코스 (난이도 상 - 총 16.3km 4~5시간)
바당올레 코스, 바다에 밀려 내려온 용암이 굳으면서 결정을 빚은 주상절리와 흐드러진 억새가 일품인 열리 해안길을 지난다. 큰 돌들로 이루어진 해병대길 구간이 있다.
올레 9코스 (난이도 상 - 총 9.1km 3~4시간)
작고 정겨운 대평포구에서 시작해 말이 다니던 '몰질'을따라
걷노라면 기정 길을 지나 보리수 나무가 우거진 볼레낭 길로 나오게 된다.
코스 길이는 짧지만 안덕계곡 등이 포함돼 있어 쉽지는 않다.
올레 10코스 (난이도 중 - 총 14.8km 4~5시간)
화순 해수욕장에서 시작해 산방산 옆을 지나 송악산을 넘어 대정읍 하모리 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해안올레.
국토 최남단의 산이자 분화구가 있는 송악산을 넘는 것이 특징이다.
초반에 바윗길이 있고, 산방연대, 송악산 등의 오르막이 포함돼 있다.
올레 10-1코스 (난이도 하 )
가파도는 한국의 유인도 중에서 가장 낮은 섬이다.
섬의 최고점이 20.5미터에 불과하다.
가파도는 오르막이 없고 길이도 5km로 짧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다.
올레 11코스 (난이도 상 - 총 18km 5~6시간)
모슬포항에서 시작하는 11코스는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길.
근대사와 현대사가 녹아있는 올레길이다. 길이가 비교적 길고 곶자왈이 포함돼 있다.
올레 12코스 (난이도 중 - 총 17.6km 5~6시간)
해안을 따라 서귀포시 전역을 잇고 제주시로 올라가는 첫 올레.
무릉 2리부터 용수포구 절부암까지 들과 바다, 오름을 따라 이어지는 아름다운 길.
초반에는 평탄한 길이 이어진다.
신도에 이르러 바다를 만나면 넓은 바윗길을 지나고, 오름도 오른다.
올레 13코스 (난이도 중 - 총 15.3km 4~5시간)
해안가를 이어오던 제주올레의 지도가 내륙으로 방향을 틀었다.
숲길 올레의 시작을 알리는 코스다.
제주올레가 특전사의 도움을 받아 개척한 폭이 좁은 숲길을 여럿 지난다.
올레 14코스 (난이도 중 - 총 19.3km 6~7시간)
고요하고 아늑한 초록의 올레와 시원하게 생동하는 파랑의 올레가 연이어
발길을 맞는다. 돌담길, 밭길,숲길, 하천길, 나무 산책로가 깔린 바닷길, 자잘한 돌이 덮인
바닷길, 고운 모래사장길, 마을길 들이 차례로 나타난다.
코스가 비교적 길고 일부 숲길과 자잘한 돌길을 지난다.
올레 14-1코스 (난이도 상 )
저지에서 무릉까지 이어지는 이 길은 무성한 숲의 생명력, 초록의 힘을 온몸으로 느끼며 걷는 길이다.
곶자왈에서 길을 잃으면 위험하므로, 표식을 놓치지 않도록 주위해야한다.
올레 15코스 (난이도 중 - 총 19km 6~7시간)
바다를 떠난 길을 다시 바다를 향한다.
15코스의 한림의 바다에서 출발해 중산간의 마을과 밭, 오름을 돌아 다시 고내의 바다에 이르는 올레다.
길이가 비교적 길고 높지는 않지만 오름이 있고, 숲길도 지난다.
올레 16코스 (난이도 중)
고내의 작은 포구에서 출발한 길은 해안을 따라 구엄까지 어어진다.
일부 해안길은 작은 오솔길 산책로이고, 일부는 바다와 맞닿은 길, 일부는 해안도로를 따라간다.
특별히 난이도 높은 구간은 없다.
올레는 1~21코스까지 다양하며 코스당 5시간정도 소요됩니다
체험쪽도 승마, 자동차, 바다체험도 유익하며
승마장은 관광지 주변에 많이 있으며 발길 닫는 곳을 이용하시면되구
자동차는 자동차박물관에서 교통안전 체험과 여행지 주변의 카트체험
제주바다체험장은 낚시체험, 조개잡이, 소라전복따기, 문어잡기, 손으로
고기잡기가 가능하며 잡은 해산물은 즉석에서 저렴하게 드실 수 있는
곳이랍니다
제주는 하루는 한림공원이 있는 서쪽, 하루는 일출봉이있는 동쪽, 마지막
날은 한라산과 제주시내권 이렇게 많이 움직입니다
첫날 애월해안도로, 한림공원, 소인국, 세계자동차박물관,
산방산용머리, 테디베어, 주상절리, 외돌개 올레7코스, 천지연, 숙소
둘째날은 산굼부리, 섭지코지, 우도유람선에서 일출봉 우도관람, 제주바다
체험장(낚시나 손으로잡아서 식사), 선녀와 나뭇꾼, 숙소
마지막날은 한라산1100도로, 도깨비도로,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용두암, 용연구름다리, 공항
이외에도 멋진곳 많고여 일행과 의논해서 여행지가 결정되면
할인입장권을 구입해 오시면 저렴합니다
또 여행지와 숙소를 제주 여행 지도위에 그려보시면 동선이 나옵니다
제주에서 멋진추억 많이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
올레코스는 한코스를 완주하시려면 하루일정으로 잡으셔야 합니다.
일정이 너무 빠듯한 2박3일 일정이시라
올레코스가 포함된 관광지와 그에 못지 않게 경치가 좋은 곳들이 있어서
이곳만 보셔도 충분하실듯 하네요..^^"
>>용두암/용담해안도로 : 다양한 테마의 레스토랑,신선한 활어회, 제주도흑돼지 구이를 드실수 있는 식당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녁이 되면 바닷속에 조명이 더해져 밤바다 야경 감상하시기에도 아주 좋은 곳입니다.^^
첫쨋날 : 숙소이동-제주시야간관광/러브랜드-용두암/용담해안도로(야경)
둘쨋날 : 5.16도로(숲터널)-쇠소깍(올레6코스일부)-천지연폭포-서귀포유람선-외돌개(올레7코스일부)-주상절리-여미지식물원-숙소
세쨋날 : 도두봉(공항근처)-공항
▷5.16숲터널 : 5.16도로를 타고 달리다 보면 자연이 만들어놓은 숲터널이 나옵니다.
차선 도로 양옆의 나무들이 가지를 뻗어 하늘을 가린 3Km에 이르는 숲터널 드라이브를 즐길수 있습니다.
▷ 서귀포유람선 : 해상과 해저를 동시에 관광할 수 있는 서귀포유람선으로 새섬, 정방폭포, 섶섬, 문섬, 범섬, 해저관광, 외돌개, 12동굴 및 서귀포 해안절경 등을 둘러보며 빼어난 비경을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도두봉 : 용두암해안도로 끝 도두항 바로 앞에 도두봉이 있습니다.
정상등반은 10여분도 체 걸리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르실수 있습니다.
한라산과 제주공항, 제주시내 경치를 한눈에 보실수 있는 곳입니다.
시간이 되시면 공항근처라 이동전에 잠시 보시면좋으실듯 하네요..^^&
관광지 입장료는 할인쿠폰으로 알뜰하게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플러스제주에서는 일정상 사용하지 못한 쿠폰은 100% 전액환불되며..
공항 1층 수화물보관소에는 인수/반납하실수 있도록 준비해드립니다.
행복한 추억여행 되시기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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