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용품 강아지 건강검진과 털, 그리고 애견용품.
안녕하세요.
저는 18년 인생 살면서 강아지를 3번 키워봤는데 (지금녀석이 3번째)
이놈 제외한 녀석들이 다 발정으로 도망가버렸습니다..(8~9개월쯤..?)
도망가버린 시기도 제가 어렸을때의 일이였기에 어린 마음으로 은근히 상처받았었죠 =_ =;;
그래서 이번 아가는 절대 절대 '발정'이라는 좋지 못한 단어에 굴복하지 않으려고
선대 강아지들보다 더욱 더 애지중지라면 애지중지로 키우고 있습니다.
(이 강아지 전 두마리 다 잡종이였습니다. 저는 강아지를 종류로보지 않고 동반자로 보기 때문에 종 가리는건
싫습니다 'ㅅ ' 바람이라면 진돗개 한번 키워보고 싶군요=_ =;;)
이 강아지는 저도 생각지도 못하게 분양이라고 할 수 있고 다르게 생각하면 떠맡은것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이 강아지가 2개월 반정도 됐을무렵 저희 아버지가 할아버지 제사차(그때 12월 기말때문에 저는 가지를 못했습니다)
친척댁에 가시게 되었는데요. 돌아오실때 왠 품안에서 곰인형같은 물체를 꺼내더니 막 기어오는겁니다 .ㅅ .
그래서보니 작으면 작다고 생각 할 수 있는 강아지더군요.. (털색깔이 곰인형 비슷하고 털도 지금까지 키워왔던
강아지들과는 다르게 깁니다+ㅅ +)
그리고 이어지는 아버지의 曰 '친척집에서 떠날쯤에 갑자기 차 안에 상자를 던저주더구나'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시험공부를 중단하고 한시간정도를 강아지를 처다보면서 이름도 지어주고 같이 놀았습죠.
어쨋든 이 불쌍한 견생의 강아지도 제 마음을 알았는지 바로 다음날 제 머리를 물어 뜯으면서 깨우고 핥더군요.
어찌나 귀엽던지 저도 역시 보답으로 마음것 귀여워해줬답니다 =_ =;; 그리고 강아지랑 저는 친해졌지만
강아지는 아버지를 보면 유괴범(?)으로 생각해서인지 마구마구 짖더군요. (그래서 아버지랑 강아지는
트러블이 은근히 있습니다.)
잡담이 길었네요.
질문..
1. 이 강아지는 제가 현재 접종을 했는지 무엇을 했는지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러기에 기생충 감염
이런것들이 걱정되고 비용도 걱정되는데요(비용이 걱정되는 이유는 위에서도 보시다싶이 강아지가
유독 아버지에게만 짖기에 아버지가 이번 강아지를 좋아하시는 편은 아닙니다 그러기에 비용은 제가
용돈을 모아서 지불해야하 하구요. 현재 강아지 용품+털깍는비용+심장사상충 비용을 대비해서 7만원
모아놨습니다.) 현재 이 강아지에게 어떤 접종을 시켜줘야 하고 무엇을 해줘야 할 지 잘 모르겠는데
우선순위로 무엇무엇을 해줘야 할 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2. 강아지 샤워는 일주에 한번을 시켜주는데.. 털이 긴 강아지는 처음이라 강아지 용품중 빗도 없고..
빗질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인터넷을 찾아봤지만 이미 엉키고 꼬인 부분이 두루두루 있는지라
빗질을 조금 해주면 걸리는 부분 때문에 강아지가 아파하면서 '깨갱깨갱' 울부짖더군요. 그러기에 포기)
그러는데 지금 강아지 털을 확 밀어버릴 생각이거든요(털 상태가 이미 수습 불가임...T^T) 강아지
털을 미는 비용은 얼마이며 빗 용품따위 등의 가격 그리고 털을 깍자마자 빗질을 해줘야하는건가요?
3. 인터넷에서 보면 강아지가 가족을보고 짖는 이유는 서열이 이상하게 되어있거나 주인 의지도가 너무
크기 때문이라고 봤는데요. 저희 강아지는 아마 두개다 복합적인 것 같더군요. 상황 하나를 예를 들자면
강아지가 저와 함께 있을때는 아버지를 향해 맹렬히 짖는데 제가 없어지는 경우에는 꼬리를 내리고
쥐죽은듯이 가만히 있고 불안해 하더군요.. (여기서 저한테 의지하는게 크다는걸 알았어요.)
강아지가 아버지랑 친해지는 방법 어떻게 없을까요 'ㅅ '?
4. 강아지가 안놀아줄 경우 바닥을 마구 긁는 버릇이 있길래 제가 고무판을 줬거든요 =_ = 그래서 맨처음에는
'강아지 발톱 깍아주기 애매해서 안깍아줬더니 자기가 알아서 발톱 손질을 하는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인터넷에서보니 '파괴본능'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하더라도 강아지가
놀아달라고 때를쓰면 발을 이리저리 왔다갔다 움직여서 놀아주고 있는 상황입니다(요즘은 산책도 못시켜줍니
다)
강아지가 고무판을 긁는것을 내버려두는것이 좋을까요. 해결방안좀 제시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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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강아지는 제가 현재 접종을 했는지 무엇을 했는지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러기에 기생충 감염
이런것들이 걱정되고 비용도 걱정되는데요(비용이 걱정되는 이유는 위에서도 보시다싶이 강아지가
유독 아버지에게만 짖기에 아버지가 이번 강아지를 좋아하시는 편은 아닙니다 그러기에 비용은 제가
용돈을 모아서 지불해야하 하구요. 현재 강아지 용품+털깍는비용+심장사상충 비용을 대비해서 7만원
모아놨습니다.) 현재 이 강아지에게 어떤 접종을 시켜줘야 하고 무엇을 해줘야 할 지 잘 모르겠는데
우선순위로 무엇무엇을 해줘야 할 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접종을 했는지 모르시면 1차부터 그냥 시켜주세요.
면역검사하고 접종하고 하는 것보다 비용이 덜 들것 같네요.
보통 1차에서 5차까지의 접종은 회당 3-4만원 정도 들어가요.
병원에 따라더 저렴한 곳도 있고 더 비싼곳도 있겠지만요.
1차부터 5차의 접종까지 15일 간격으로 해주셔야하구요, 15일 이후에 접종은 괜찮은데 15일 이전접종은 안됩니다.
그런데 12월쯤 2개월 반이었다면,,
지금 6개월이 넘었다는 것이 되나요?!
그러면 면역형성이 되었을 수도 있는데,,
병원에서 문의해보는것이 좋겠네요.
그리고 심장사상충, 원충, 구충은 한꺼번에 되는 약들이 있거든요.
먹는건 6천원 정도, 바르는 것은 12000-13000원 정도 합니다.
이건 매달 해주셔야해요.
2. 강아지 샤워는 일주에 한번을 시켜주는데.. 털이 긴 강아지는 처음이라 강아지 용품중 빗도 없고..
빗질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인터넷을 찾아봤지만 이미 엉키고 꼬인 부분이 두루두루 있는지라
빗질을 조금 해주면 걸리는 부분 때문에 강아지가 아파하면서 '깨갱깨갱' 울부짖더군요. 그러기에 포기)
그러는데 지금 강아지 털을 확 밀어버릴 생각이거든요(털 상태가 이미 수습 불가임...T^T) 강아지
털을 미는 비용은 얼마이며 빗 용품따위 등의 가격 그리고 털을 깍자마자 빗질을 해줘야하는건가요?
강아지의 종류를 알아야 확실히 알 수 있는데,,
포메라이언 같은 종류의 강아지와 말티즈, 요키, 시츄같은 강아지는 털이 다르니,,
그래도 보통 장모종의 강아지는 핀브러시와 눈꼽빗, 콤 등의 빗을 사용해요.
빗의 가격은 천차만별입니다.
애견용품사이트를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렴한 것들도 있고 비싼것들도 있죠.
저같은 경우는 쇼독용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콤 하나에 3만원 정도 되는 것을 사용하고 있구요,
핀브러시는 더 비싼 것을 사용하죠.
강아지 브러시는 비싸면 10만원 가까이하는 것들도 있어요.
이런 것들은 보통 애견용품 사이트에는 거의 팔지 않구요,,
애견용품 사이트중에는 싸다독이 대체로 가장 저렴한 듯 해요.
미용은 기본미용정도라면 보통 만원쯤 할겁니다.
전부 밀어버리면 바로 빗질 할 필요가 없죠.
털이 없으니~~
털 기르면 브러싱해주시구요,,
최소 하루에 한번 이상은 빗어주셔야지,,
아니면 엉키고 엉켜서 나중에 감당 안됩니다.
3. 인터넷에서 보면 강아지가 가족을보고 짖는 이유는 서열이 이상하게 되어있거나 주인 의지도가 너무
크기 때문이라고 봤는데요. 저희 강아지는 아마 두개다 복합적인 것 같더군요. 상황 하나를 예를 들자면
강아지가 저와 함께 있을때는 아버지를 향해 맹렬히 짖는데 제가 없어지는 경우에는 꼬리를 내리고
쥐죽은듯이 가만히 있고 불안해 하더군요.. (여기서 저한테 의지하는게 크다는걸 알았어요.)
강아지가 아버지랑 친해지는 방법 어떻게 없을까요 'ㅅ '?
아버지께서 강아지보다 서열이 높다는 것을 알아야해요.
아버지께서 하셔야하는데,,
강아지 배를 보이게 무릎위에 올리시고 저항 못하도록 잡으신 뒤에 눈을 마주치세요.
그러면 점점 강아지가 가만히 있게 되거든요.
그렇게 10분, 15분 정도 있다가 놓아주시고, 이것을 자주 반복해주시면 됩니다.
4. 강아지가 안놀아줄 경우 바닥을 마구 긁는 버릇이 있길래 제가 고무판을 줬거든요 =_ = 그래서 맨처음에는
'강아지 발톱 깍아주기 애매해서 안깍아줬더니 자기가 알아서 발톱 손질을 하는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인터넷에서보니 '파괴본능'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하더라도 강아지가
놀아달라고 때를쓰면 발을 이리저리 왔다갔다 움직여서 놀아주고 있는 상황입니다(요즘은 산책도 못시켜줍니
다)
강아지가 고무판을 긁는것을 내버려두는것이 좋을까요. 해결방안좀 제시해주셨으면 합니다.
이건 워낙 본능이라,,
밖에 있으면 땅파고 하는 것처럼,
그런 행동이에요.
너무 심하지 않다면 그냥 두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5. 털이 긴 강아지 필수용품 나열 바랍니다.
장모종의 털을 쭉 기르실 생각이시라면 우선 비용이 꽤 들어갑니다.
브러시도 간단하게나마 종류별로 있으셔야할 듯 하구요.
브러시할때 마른브러시를 하면 털이 상하거든요.
그래서 브러싱액이 필요해요.
브러싱액을 뿌리고 빗질을 해주셔야 엉킨털도 잘 풀리고 하거든요.
디탱글러라고 나온 것들도 브러싱액이에요.
또 랩핑이라고 랩핑지라는 종이에 강아지 털을 싸서 묶고 고무줄이나 라텍스밴드로 묶어버리는 것이 있거든요.
이것은 일반 가정에서는 많이 안하시는 것 같아요.
그냥 알아두시라고 언급만 해드리는거에요.
샴푸 후에는 꼭 린스 해주셔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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