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31일 금요일

등산용품을 사려고 합니다. 등산용품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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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용품 등산용품을 사려고 합니다.


등산용품을 사려고 합니다.

등산화,   등산모자,   등산바지, 등산베낭.

어떤브랜드가 오래 쓸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식인분들의 답변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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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장비의 4대 필수품 ※     1. 등산화   수백번 적었지만  발목을 감싸는 [중등산화]로 반드시 GORE-TEX 재질로 된 등산화를 구입하십시요.   가까운 산에만 갈것이다...자주 안다닐것이다...는 생각에 저렴한 제품이나 오래된 재고품을 구입하시면   차후 후회하게 됩니다....   저역시도 이렇도록 오래 산에 다니게 될 줄 몰랐습니다........ㅋ       저희 산악회에서  산행을 가보면     회원분들이 운동화타잎의 경등산화를 신고오시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여자분들께서는 아는 바가 없어 먼저 스타일부터 따지시고 중등산화는 무거워서 싫어하시는 데   이것은 평소 여자분들은 샌달류의 가벼운 신발을 신고다니기때문에   중등산화가 처음에는 약간 무거울수도 있지만  3번만 신고 산행하시면 금방 몸이 적응합니다.   안전을 위해서라도 꼬옥 GORE-TEX재질의 발목을 감싸는 중등산화를 먼저 선택하시고   그다음 스타일과 예쁜 등산화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미끄러지지않는 등산화로는 릿지화가 좋지만 이것은 원래 암벽전용이므로   등산하실 때 신으시면 수명이 급격히 짧아져 버립니다....   저의 경우 등산화를 거의 1년에 1켤레씩 바꿔야하고    그때마다 구입을 사람들이 좋다고하는 제품으로 하지만   가장 대중적인 품평이 좋은 제품은 캠프라인 블랙스톰-알파입니다.   한국사람은 발볼이 넓어서  외국산 등산화가 잘 맞지 않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에 반해 국산은 한국사람들의 족형에 맞춰 개발되어 적당한데   발이 평균치보다 약간 크신 분들은 자신의 운동화사이즈보다 10MM큰 등산화를   반드시 오프라인 매장에 가셔서 등산양말을 신으신 다음 끈을 꽉묶고   발뒤꿈치에 엄지손가락이 들락거리면 자신에게 맞는 사이즈입니다.   (그래도 크면 등산화깔창을 별도로 구입하셔서 ,,원래깔창을 빼고 넣어줘야하는 데   자신의 발치수에 맞게 신발깔창을 잘라줘야 합니다....)     ☆보통 등산화는 자신의 운동화사이즈보다 5MM크게 신어야 합니다.※   ☞ 등산화는 종로5가역 부근 동대문이 저렴합니다.싸게 구입하는 방법이야 알지만   노출은 못하겠네요...다만 산악회에서 공동구매할때를 이용하시면 가장 저렴하게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2.등산배낭.     배낭의 경우 2-3시간 근교산행하실 때에는 일반배낭도 무난합니다.   하지만 등산을 다니실거라면 배낭의 중요성을 등산후 집에오면 허리가 아픈 경우가 생길때   의문점을 가지는 데  이것은 바로 배낭의 선택과 배낭을 싸는 방법,그리고 메는 방법이 잘못되어서   그렇습니다.     ☞ 배낭의 선택방법.   배낭도 오프라인에서 반드시 메어보고 구입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등판길이 (일명 토르소)와   어깨에 맞는 배낭을 선택하셔야 산행중 어깨가 아프거나 허리가 아픈 경우가 없기때문이죠^^         - 당일/무박산행용 (남30~35,여25~30 )   - 지리산종주용 (남 45이상,여 40이상)     ☞ 배낭을 싸는 방법.   - 당일,무박시에는  무거운 물건을 배낭위쪽에 넣습니다.   - 종주시에는 가운데 부분에 무거운 것을 넣습니다.   -자주 꺼내야하는 물품은 배낭 헤드탑이나 양쪽 그물망에 넣습니다.     ☞ 배낭을 메는 방법.   - 일반적으로 산에서 배낭멘 모습을 보고 산에 얼마나 다녔는 지 판단할수도 있는데요...   보통 초보들은 배낭을 백팩메듯이 늘어뜨려 메는 분들이 계시는 데  산행후 허리가 뻐끈하시게 됩니다.   이러다보니 등산에 취미가 잘 안붙죠^^   배낭을 멜때 어깨부위에 착 달라붙도록 양쪽 끈을 바짝 당겨서 배낭의 헤드탑부분이 목위로 올라오도록   메시고 , 반드시 배쪽 벨트와 가슴쪽 벨트를 묶어서 배낭이 몸과 일체가 되어 같이 움직여주게 배낭을 메어야   산행시 배낭이 따로놀지않아 힘이 덜들게 됩니다.     3.스틱    1. 스틱의 원리 - 간단합니다. 직립보행하는 인간의 무게중심을 2개-> 4개로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므로   그만큼 몸의  하중이 분산되어 피로도를 낮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스틱을 구입 시에는 반드시 1쌍(2개)을 구입하셔서 사용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2.  스틱의 선택요령 - 스틱은 T자형과 I 자 형이 있는 데 , 일직선으로 뻗어 있는 I 자형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외국 제품에 15도 정도 기울어진 손잡이도 있는 데 이것은 고가입니다)   - 스틱의 재질은 크게 2가지가 있는데 , 두랄루민과 티타늄카본합금으로 되어 있습니다. 티타늄에 비해 두랄루민이 약간 더 무겁지만 ,  키가 183센티 이상이시거나 몸무게가 많이 나가시는 분들께서는 스틱이 받는 하중을 고려해서 두랄루민을 선택하셔야만 합니다 .     3.  스틱의 사용방법.   중앙일보에 소개된적이 있어서 링크합니다. 간단명료하게 그림으로 첨부되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4. 스틱 사용의 효과 . - 올라갈때 20% , 하산시 30 %의 몸의 하중을 분산시켜주므로 몸의 피로도를 낮춰준다. (특히 등산 후에 무릎이 시큰거리시는 분들께서는 스틱을 2개사용하시고 내려오시면 거짓말처럼 그런 증상이 없어집니다 )   - 몸의 지지대역할을 하므로 등산시 미끄러짐 과 넘어짐을 많이 방지해준다.   - 특히 바위산 산행시 스틱의 촉부분이 바위에 지지해주는 역할을 해주므로 , 촉이 넓고 쉽게 닳지 않는 제품으로 구입,사용해야 합니다. (저급 ,하급,싸구려제품을 구입하여 산행시 스틱이 부러지거나,  촉이 쉽게 닳아 바위산에서 미끄러지면 오히려 크게 다치기때문에  절대 싸구려,하급제품은 구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 등산할 때 보면 초보자일수록 장비의 안전성과 기능성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기 때문에   싼 제품에 대한 유혹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쉽게 닳아빠져서 나중에 좋은 제품으로 바꾸게 되는 게 바로 이런 것을 중복구매로 인한 낭비라고 느꼈을 때에는  처음부터 좋은 물품을 구입해서 안전산행에 오래 사용할걸하는 후회를 하게되는 게 등산하시는 분들은 거의 경험하셨을 겁니다. (저도 경험했기때문에 이 글을 적고 있는 겁니다 )     - 가을철 산행시에는  낙엽이 많이 쌓인 길이나 겨울 심설산행시에 스틱은 산행에서 자신의 앞길의 이상유무를  확인해주는 역할까지 합니다.       5. 스틱의 관리및 이상시 조치방법. ① 스틱보관 방법 : 스틱은 산행후 반드시 마른 수건같은 걸로 표면의 물기와 습기를 닦아준 다음 3단을 1단으로 접어줍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3개부위를 빼내어 따로따로 닦아서 보관하는 것입니다.     ② 스틱수리방법 : 스틱이 고장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스틱의 3단으로 되어 있는 부위의   연결부분입니다. 스틱은 평판철을 말아서 (롤링) 각기 3개의 지름이 서로 다른 막대를 회전시켜서 넣었다 빼었다를 할수 있도록 만들어 진 것이며,  그 지지 원리는 연결부위 끝부분에 나사와 플라스틱을 결합하여 플라스틱이 스틱막대 회전시 나사를 타고 올라와 자동적으로 확장되면서 바깥쪽 막대안쪽으로 벌어지면서 지지하게 해주는 원리입니다.   그런데 이 나사 + 플라스틱부위에 습기로 인하여 이물질이나 녹이 슬어,  플라스틱이 나사를 타고 오르내리지 못하게 되기때문에 조여지거나 풀어지지 않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경우 해당부위의 막대를 돌려 스틱본체와 분리하여 해당 부위(나사와 플라스틱)를 깨끗하게 청소해줍니다. (이때 절대 기름을 바르면 안되고 ,녹제거제를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 그런 다음 플라스틱부위를 돌려서 위아래로 왕복시켜 이물질이 제거 된 것을 확인한 다음, 중간 정도위치에 플라스틱을 위치시키고 본체막대에 끼워서 돌려줍니다. (본체 막대에 잘 안맞는 경우 , 플라스틱위치를 조정해줍니다 )   ※ 스틱을 배낭에 끼우고 다닐때에는 주위 사람들의 안전을 위하여 항상 촉부분이 아래로 (손잡이가 위로)향하게 하고 촉부분에 마개를 씌워서 배낭에 걸어야 합니다.   스틱은 최초구입시 좋은 제품으로 구입해야 하므로,구입전 반드시 주위에 전문가들에게 물어본다음 구매하시고 안전과 후회없는 선택을 하시고 싶으시다면 절대 저가 싸구려 제품구입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안전산행 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기타] http://cafe.naver.com/mtnaver.cafe       4.GORE-TEX쟈켓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장비입니다. 여러가지 말이 많지만 그래도 GORE-TEX쟈켓은 산행에 있어 필수품입니다.   가격때문에 초보때 구입을 가장 망설이시는 품목인데요...   저도 초보때 구입을 망설이자  어느분이 말하기를   "GORE-TEX쟈켓은 1년내내 입어도 되는 옷이다. (여름철 우중산행시에도 입잖아요..   그렇다면 다른 옷에 비해 오히려 활용도가 가장 높은 옷이   아닌가, 그렇게보면 오히려 가장 저렴한 옷이다"라는 말에 바로 질렀습니다.     저는  지금도 그말에 동의 합니다.^^;;      다만 GORE-TEX쟈켓도 종류가 3가지 있습니다. 종류에 따라 격이 다르고 브랜드나 이월상품이냐에 따라   가격또한 틀립니다.   *PERFORMANCE SHELL (퍼포먼스 쉘-1겹)   *PAC-LITE SHELL (팩라이트 쉘-2겹)   * PROSHELL (프로쉘 -3겹):XCR이 단종되고 신제품으로 출시됨.   겹수가 많을수록 비싸죠...1겹은 겨울산행시 입지못하고 ,2겹은 안에 잠바형태의 소프트쉘쟈켓을   두꺼운 걸로 입워줘야 합니다.물론 프로쉘도 마찬가지...^^       ☆등산의류☆   일단 등산복은 그냥 입고 다니셔도 됩니다. 산행하시다보면 왜 사람들이 비싼데도 불구하고   기능성제품을 입고다니는 지 실감?하시게되고  그때 검색해서 구입하셔도 됩니다.^^;;   10월부터 등산복을 구입하실 때에는 겨울용 등산복을 구입하시는 게 좋습니다.   춘추용긴팔옷은 사실 간절기에 입게되고 , 추동용이 훨씬 효용성이 큽니다 ^^   (원단이 polatec,shoeller,thermolite라벨이 붙은 옷으로 구입하시면 좋습니다..^^)        ※피부문제는 전문가에게 상담받으세요^^         ^^   등산은 건강도 좋지만 호연지기를 기릅니다.   하지만 등산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바로 "안전"입니다.       항상 안전산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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