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31일 금요일

물에 대하여 궁금한것들 물참고하세요

물에 대하여 궁금한것들 물참고하세요

물 물에 대하여 궁금한것들


제가 물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요

답변해주세요.제발

 

1. 물은 H(산소)O(수소) 즉 산소2수소1로 이루어져 있자나요.

근데 산소 수소용접처럼 산소와 수소의 비율을 2:1로 해서 용접을하면 그온도가 2700도를 넘는 엄청난 불길이 일어난다는데요. 불의 색은무색이고. 근데 왜 물은 불을 끌수있는걸까요? 불을끄려고 물을 부우면

산소 수소용접처럼 더 큰 화재가 일어날꺼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그냥 물의 상태를 물의 구성요소를

생각해도 산소하면 불이 연소하는것을 더 잘하게 도와주고 수소는 작은 충격만으로도 스스로 터지면서 불을 발생시키는 기체인데 그냥 컵에 떠두면 스스로 불이 붙으면서 폭발할거 같은데 왜 그렇지 않나요?

 

2. 물을 담은 유리컵을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물의 끓는 점인 100도를 넘게 되는데요. 전자레인지가 온도를 높게하는 원리는 알겠는데 어째서 물을 돌리면 끓는온도를 넘기게 되져?

 

3. 이거는 물하고는 상관없지만 그냥궁금한건데요. 지금 중1인데 배운내용은 지각은 고체, 맨틀은 젤리처럼 유동성 고체, 외핵은 액체, 내핵은 고체라고 배웠어요.

그리고 점점 내려갈수록 압력이 심해지고 온도가 높아진데요. 그래서 외핵까지만가도 몇천도가 된대요.

그리고 밑으로 내려갈수록 무거운 물질들로 이루어져있데요. 그러면 내핵이 제일 무거운 물질로 되있다고 봐야되자나요? 외핵이 몇천도라서 액체상태로 녹아있는데 내핵에있는 철도 녹아서 액체상태로 있어서 내핵도  액체상태 아닌가요? 그리고 지진파도 배웠는데요. 어째서 생각해보면 내핵도 액체로 되어있는데 지진파인 P파를 쏴보면 내핵부분은 고체처럼 되있다는 걸까요? 압력이나 그런 다른요소때문에 액체인데도 고체라고 나오는걸까요? 알려주세요.

내공냠냠이나 잡솔 혹은 복사한거 신고할께요. 꼭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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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단하게 말해서.... 화학적으로 식이 달라지면 성질 자체가 아예 달라집니다.  보니까 중학생 이상이신 것 같은데.. 중학교 과학 교과서에 이런 비스무리한 문장이 나올꺼에요 '성질을 가진 최소단위는 분자이다..' 분자지요 원자가 아니라 H₂랑 O₂ 또 H2O 는 성질이 다르지요. 수소랑 산소, 물은 완전 다른 겁니다. H, O 하나하나는 원자랍니다. 물을 부우면 불이 꺼지는 이유는 물이 기화(끓어서 수증기가 되는것)로 불에 산소공급을 막기 때문입니다. 불이 났을 때 이불 같은 걸로 불을 덮으란 것도 그 때문이지요 불은 산소공급을 받아야만 계속 탈 수 있거든요. 아, 온도에 관련된 이유도 있습니다....   2.전자레인지의 원리는 물질 속에 있는 물분자를 진동시켜 열을 내는 것입니다. 물을 데우면 끓는데요... 물은 일상적인 조건에서 100도를 넘지 못합니다. 100도가 되면 기화(수증기가 되는것)되거든요.... 기화된 수증기를 100도가 넘도록 할 수는 있지요   3.에.. 만약 2번 물음에서... 우리 주위보다 압력을 엄청 높게하면 100도를 넘는 물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압력으로 기화를 못하기 때문이죠 고체에서 액체로 되는것, 액체에서 기화로 되는것은 분자간의 연결이 끊기는 현상인데요 끊겨서 돌아댕길 여윳공간이 없으면 끊기지 못하겠죠? 그만큼 압력을 주면 되는겁니다. 내핵의 상태도 이와 같습니다. 외핵까지는 액체로 존재할 수 있지만.. 내핵은 불가능한 겁니다....  
재밋네요 제생각이니 채택안해주셔도 됨   1. 물은 H(산소)O(수소) 즉 산소2수소1로 이루어져 있자나요. 근데 산소 수소용접처럼 산소와 수소의 비율을 2:1로 해서 용접을하면 그온도가 2700도를 넘는 엄청난 불길이 일어난다는데요. 불의 색은무색이고. 근데 왜 물은 불을 끌수있는걸까요? 불을끄려고 물을 부우면 산소 수소용접처럼 더 큰 화재가 일어날꺼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그냥 물의 상태를 물의 구성요소를 생각해도 산소하면 불이 연소하는것을 더 잘하게 도와주고 수소는 작은 충격만으로도 스스로 터지면서 불을 발생시키는 기체인데 그냥 컵에 떠두면 스스로 불이 붙으면서 폭발할거 같은데 왜 그렇지 않나요?   이런식의 설명은 시간의 정의를 시계라는 물체에 떠넘기는 식밖의 설명밖에 되지 않을지는 모르지만 .... 이런 미시적인 세계를 마음으로 진정으로 이해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지 모르겠네요 (분자라는 가설에 대해서도 과거(몇백년전)에 결과가 그렇게 나오니까 그저 그렇게 생각하는게 가장 맞고 실험데이터상으로도 맞으니까 그렇게 정하고 그렇게 이해하려고 했을뿐 그 구조를 정확하게..찍은건(찾아보니 2009년http://www.cyworld.com/kiyoja07/2887481이네요) 그러니까 결론은저도 이런식으로 밖에 설명을 못한단겁니다     H2O O2 H2 각각이 그 분자의 분자식인건 아시죠? 분자라는건 그 물질의 특성을 가진 최소의 입자입니다(그렇게 하자고 과학자들이 정햇습니다) 물이 물의 성질을 지니니까 h2o라는 분자식으로 표현하고 마찬가지로 수소와 산소도 그 물질의 특성을 각각 가지는 최소 단위란 거죠... 예를들자면 총과 칼 분명히 같은 철(여기서는 그냥 철이라고 합시다) 로 만들었는데 분명히 다릅니다     이건 둘다 철로 만들었으니까 똑같은거야!라던지 이게 총알이란 걸 멀리 쏴네니까 똑같은 철로 이루어진 요것도 총알을쏠거야 라고 하지는 않는겁니다   구조가 다르면 성질이 다른겁니다 설령 구성물질이 같을지라도 말이죠(분자식이 그러니까 구성원소와 숫자는 같지만 배열이 다른 물질간의 관계를 이성질체 라고 합니다) (포도당을 예로 들면 알파포도당과 베타포도당이 있습니다 알파포도당의 첨가중합체(주욱 사슬처럼 연결된형태)는 녹말이고(인간이 소화가능 알다시피 매일 먹는거) 베타포도당의 중합체는 셀룰로오스입니다(채소등의 섬유질,인간은소화불가초식동물 가능,면등의 식물성  섬유 펄프, 등)            2. 물을 담은 유리컵을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물의 끓는 점인 100도를 넘게 되는데요. 전자레인지가 온도를 높게하는 원리는 알겠는데 어째서 물을 돌리면 끓는온도를 넘기게 되져?   콜라를 흔들어서 열면 어떻게 되시는지 아시죠? 왜그런지아시나요? 아시겟지만 이산화탄소를 고압저온 상태로(기체는 고압저온일수록 액체에 잘녹습니다,그래서 미지근한 콜라는...)콜라액체에 녹여서 만든?게 탄산음료입니다   사족을 달자면 그래서 산에서 밥을하면 설익는다고 하는겁니다 들어보셧는지는 모르겟지만) 산은 공기가희박해 압력이 낮으므로 물이 기체로 잘 튀어나온다는 겁니다 물론 온도도 영향을 미치겟지만 미미한거고요)     그런데 그냥 열면 멀쩡한콜라가 왜 흔들어서 열면 그런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원래 이산화탄(무극성)소는 물(극성)에 잘안녹는녀석인데(극성과 무극성은 서로안친합니다) 고압저온에서 억지로 녹여넣은상태입니다 그런데 그걸 흔들면 안에 기포(공기)가생기게 되죠 그러면 거기에 녹아잇던 씨오투가 더 녹아나오는겁니다 씨오투는 물보다 공기(질소랑 산소등의 분자로 가득하니)랑 더친하다고 봐도 되겟죠....아마(제생각) (극성이니 무극성이니 하는게 뭔지 궁금하면 찾아보세요,뉴턴하이라이트중에서 화학관련 책도 나쁘지 않음)       이야기가 딴길로 샜는데 보통 물을 가열하면(가스렌지) 아래부터 가열해서 대류현상이일어납니다 그렇게 되면 물이 이동을 하면서 &^&*^(^&^%*asdh 하게 되서기포가 생기면서 응결핵의 역할이랄까나 그런걸 하게 되면서 거기에 더더더 기화되는거죠(ㅈㅅ 생각해보니 저도 잘 모르겟네요,졸려) 기체로 바뀌게 되는겁니다   물이 100도에서 끓는게 상태변화때문이라는건 아시겟죠     전자렌지는 마이크로파(단파)로 물분자를 직접 진동시켜서 마찰열?로 열을 내는겁니다 그렇기때문에 아랫부분이아니라 상대적으로 그위로 중간~위 가 더 많이 데워지게됩니다 가스로 가열할때는 아래가뜨거워서 대류가 활발하지만   전자렌지로 가열하면 아래가 차갑고 위쪽이 상대적으로 뜨겁게됩니다 그렇게되면 더더욱 대류는 일어나지 않고 물은 아주 안정(적어도 겉으로는 고요하게 가스렌지에서 보글보글끓는 물과는 대조적으로 ) 적으로 보이지만 (그리고 기포(수증기의 응결핵비슷한역할을함)가 없어서 100도를 넘어서도 계속 온도는 올라가고 .............. 그러다가 전자렌지에서 꺼낼때 충격을 가하거나 커피를 데워서 각설탕을떨어뜨린다거나 수저를 넣어 젓거나 하면서 기포가 생기면!! 갑작스럽게 기화되면서 펑!!하는 폭발을 일으킵니다(또 사조ㄱ을 달자면끓는기름에 물이튀면 기름이 튀는걸로 아는데(님은아닐수도 잇지만)끓는점이 280도 적어도 200도는 넘는 기름속에 튄 물방울이 갑작스럽게 기화되면서 부피가 1000배쯤증가해서 작은 폭발 이라고도 볼수잇는일이 일어나서 그렇게 되는겁니다   그런일이 물방울 규모가 아니라 컵단위로 일어나게 되는거죠 옛날에 스펀지에도 나왓엇으니까 찾아보세요       3. 이거는 물하고는 상관없지만 그냥궁금한건데요. 지금 중1인데 배운내용은 지각은 고체, 맨틀은 젤리처럼 유동성 고체, 외핵은 액체, 내핵은 고체라고 배웠어요. 그리고 점점 내려갈수록 압력이 심해지고 온도가 높아진데요. 그래서 외핵까지만가도 몇천도가 된대요. 그리고 밑으로 내려갈수록 무거운 물질들로 이루어져있데요. 그러면 내핵이 제일 무거운 물질로 되있다고 봐야되자나요? 외핵이 몇천도라서 액체상태로 녹아있는데 내핵에있는 철도 녹아서 액체상태로 있어서 내핵도  액체상태 아닌가요? 그리고 지진파도 배웠는데요. 어째서 생각해보면 내핵도 액체로 되어있는데 지진파인 P파를 쏴보면 내핵부분은 고체처럼 되있다는 걸까요? 압력이나 그런 다른요소때문에 액체인데도 고체라고 나오는걸까요? 알려주세요. 내공냠냠이나 잡솔 혹은 복사한거 신고할께요. 꼭 알려주세요.   위에서도 어쩌다보니 대충 설명햇지만 끓는점 녹는점은 압력의 영향을 받습니다 콜라에 녹아잇는 이산화탄소가 원래는 당연히 기체여야할 온도에서도 높은압력때문에 녹아잇는것과 비슷하게(비슷한겁니다 구체적인건 다름)   높은산에서 밥이 설익는원리와 같이 (반대로 생각해보면 압력밥솥에서 밥이 더 빨리되는이유도 알수있습니다)     말이죠   이미지를 떠올리게 해드리자면 물을뺀 모든 물질이(모든물질은아닙니다 희한한 희귀한?그런금속이 하나잇다고 들업습니다만) 고체에서 액체로 변할때 부피가 증가한단 사실은 아시죠? 액체에서 기체로는 거의 1000배쯤은 그냥 증가하고요 그건 분자간 거리가 멀어져서 그런건데(에너지를받아 상태변화) 땅속깊은 곳에서는 고온이기는 하지만 그이상으로 고압이므로 철(?이 내핵을 이루고 잇엇군요)이 녹아서 부피가 커지려고 해도 주변에서 워낙 눌러대니까 녹을래야 녹을수 없는 상태로 있는겁니다   (아까 설익은밥에서 온도와압력중에서 압력이 우세햇고 이경우도 같군요)         제 짧은 지식으로 적엇고 억지추측도 많으니 별로 마음에 안드실지도 모르네요 질문자가 사전지식이 어느정도인지  몰라서 최대한 이해하기 쉽도록 적었는데 이만큼적었으니 채택은 안해도 댓글이라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한점있으면 또 물어주세요                  


물물에 대하여 궁금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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