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살빼기 종아리살. 볼살빼기
교복입고 다니는데.. 종아리가 허벅지에비해 두꺼운데다가 치마도 약간 길어서
다리가 짧고 두꺼워 보여요.
종아리살빼는방법 알려주세요~~~
그리고 볼살....... 어떻게 뺄수없을까요???
제가 눈도작고 약간 몰린터라ㅜㅜ 왠지 턱선이라도(..)이뻐야 될거같은데..
볼살때문에 둥굴해보이구.. 볼살빼구싶어요ㅜㅜ
그냥 쭉 복사해온거 말구.. 이해쉽게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볼살빼기정보모음추천 비교&검색사이트 보기
클릭하시면 볼살빼기관련 추천사이트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위에 인간들 왜 광고글올리구 지랄이야진짜-ㅁ-
저런거 다 복사해서 붙인거에여,
제가 여러가지알려드릴테니까
저런것들 확 신고해버리셈,~!
◎ 부기는 살찌는 원인일까?
내 살은 단순히 부은 거라고 방심했다간 정말 큰일난다. 부기를 그대로 두면 빵빵한 살이 되기
때문. 부기는 그때그때 즉시 해소해야 살이 되지 않는다. 부은 얼굴, 코끼리 다리 그대로 두면 지방이 된다는 사실. 부기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룻동안에도 차이가 엄청나게 난다. 그러면 도대체 부기는 뭘 말하는 걸까?
부기는 몸 안에 불필요한 수분이 쌓여 있는 상태를 말한다. 물이 쌓이면 몸은 내부에서부터 점점 차가워지는데, 차가워진 부분에 열을 보급하기 위해서는 지방이 자꾸 붙게 된다. 또 몸이 차가워지면 신장 작용이 저하되고, 체내의 물 순환이 나빠져서 몸에 물이 쌓이는 체질로 변한다. 이런 증상이 악순환 되면 부기는 비만의 원인이 되는 셈.
◎ 왜 부을까?
붓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혈행 불량.
혈행이 나빠지면 몸 안에 수분이 쌓이고 잘 붓는다.
특히 냉증인 사람은 혈행이 나빠서 잘 붓는데 특히 다리가 잘 붓는다. 적당한 운동과 냉증 대책으로 체질을 개선한다. 또 신장 활동이 약하면 이뇨 작용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수분과 나트륨이 몸 안에 쌓이면서 역시 붓게 된다. 이 경우엔 특히 얼굴이 붓는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부기의 원인. 스트레스를 느끼면 뇌하수체에서 항이뇨 호르몬이 소변의 배설을 억제하기 때문. 소변이 나오지 않으면 불필요한 수분이 나오지 않아 부기가 된다. 또 수면 부족도 원인이 된다. 충분히 못 자면 혈액 속의 노폐물이 늘어나 붓게 된다. 건강하고 규칙적인 바른 생활이 부기 예방의 최선책.
1 평소 스타킹이나 양말을 신지 않는 등 옷을 항상 얇게 입는다…A
2 요리는 진한 맛을 좋아한다…B
3 일이나 아르바이트로 서 있는 시간이 많다…C
4 잠버릇이 나쁘고 수면 부족이다…D
5 욕조에 들어가지 않고 샤워만으로 끝낸다…A
6 날야채, 과일을 많이 먹는다…B
7 짧은 거리도 버스나 택시를 자주 이용한다…C
8 일과 공부, 인간관계 등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D
9 냉방이 잘된 방에서 생활한다…A
10 단 걸 좋아하고 자주 먹는다…B
11 하루 종일 앉아서 작업한다…C
12 술을 자주 마시고 담배를 피운다…D
13 음료는 찬 것을 좋아한다…A
14 식사는 패스트푸드, 인스턴트에 의존한다…B
15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는다…C
16 일과 아르바이트 등으로 긴장하는 경우가 많다…D
17 더워도 좀처럼 땀이 잘 나지 않는다…A
18 갈증이 잘 나고 수분을 자주 섭취한다…B
19 역에서 계단보다 에스컬레이터를 더 많이 이용한다…C
20 공부와 일, 놀이 등으로 매일 바쁘다…D
A타입 몸이 차서 붓는다
A가 많은 사람은 상당히 냉한 상태. 노출을 자제하고, 냉방이 잘된 곳에서는 카디건을 준비하는 등 냉방 대책을 철저히 세운다. 너무 찬 음료를 마시는 것이나 다이어트를 위해 날야채나 과일을 많이 먹는 것도 몸을 차게 하는 요인이므로 주의.
B타입 잘못된 식생활
B가 많은 사람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식생활을 하는 타입. 간이 진한 음식이나 단 음식 등의 과잉 섭취는 갈증을 일으켜 필요 이상의 수분을 섭취하게 한다. 하루에 필요한 물의 양은 음식물에 포함된 수분을 합쳐 약 1.5리터 정도. 물의 과다 섭취는 물살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
C타입 심각한 운동 부족
C가 많은 사람은 항상 앉거나 서는 등 같은 자세로 있는 적이 많다. 몸을 적당하게 움직이면 혈행도 좋아지고 자연히 몸 안의 물이 흐른다. 운동할 시간이 없으면 짧은 거리라도 걷고 계단을 이용하는 등 되도록 몸을 많이 움직인다. 또 책상 아래서 발의 경혈을 자극하는 것도 효과적.
D타입 극도의 피로와 스트레스
D가 많은 사람은 스트레스로 부기의 원인인 노폐물이 많이 쌓인 상태.
충분히 푹 자고, 목욕으로 휴식을 하면 노폐물이 잘 배출된다. 피로와 스트레스는 비례하는 법. 가끔 한가롭게 반신욕을 하거나 푹 자는 등 마음과 몸을 편안하게.
아침에 일어나면 울지도 않았는데 눈두덩이 퉁퉁 부어 있다.
이럴 땐 바로 경혈을 누르면 금세 가라앉는다. 찬죽, 청명, 승위, 동자료(그림 참조) 등의 경혈을 눌러준다. 눈썹머리에 있는 찬죽, 눈머리의 청명, 눈꼬리의 움푹 들어간 곳에 있는
동자료, 눈동자 아래에 있는 승위를 손가락으로 누른다.
1 숨을 내쉬면서 누르고, 들이쉬면서 힘을 뺀다.
2 안구를 화살표 방향으로 돌린다. 각각 5~10회 돌린다.
3 신장 활동이 활발해지면 눈두덩이 잘 붓지 않는다. 주먹을 쥐고 웨스트 라인의 등뼈를 따라 신장 경혈을 위아래로 문지르면서 2분 정도 마사지한다.
이중턱, 늘어진 턱, 하관이 벌어진 턱…턱살만 빠져도 얼굴 라인이 달라진다.
턱살 때문에 턱과 목의 경계 라인이 이중턱으로 보이며, 입도 매몰된 인상을 준다. 턱의 경혈을 10분 정도 눌러주면 효과적이다. 입가도 날씬해져 이지적으로 보인다.
1 턱의 경혈은 턱뼈를 따라 양쪽에 있다. 얼굴 쪽과 뼈의 안쪽인 턱,
턱의 안쪽에서 목에 걸쳐 그림처럼 지압한다.
2 발 경혈의 지압도 효과적이다. 발 복사뼈 바로 아래에 있는
태계를 숨을 내쉬면서 엄지로 천천히 지압.
배도 심각하게 붓는다는 사실.
복근을 잡았을 때 통증이 느껴지면 상당히 부어 있다는 증거.
힘을 주어도 배가 들어가지 않고 볼록 나와 있다면 부은 상태.
시계방향으로 마사지를 계속하면 근육이 보일 정도로
부기가 없어져 한결 달라 보인다.
1 신진대사가 나빠서 일어나는 배의 부기는 오일을 바르고
배꼽 주위를 시계방향으로 마사지하면 불필요한 수분이 제거된다.
2 굵은 소금을 프라이팬에 볶아 마 또는 면 주머니에 넣고 15분 정도 배 위에 올려놓는다. 뜨거울 때는 타월을 감아 온도를 조절한다.
종아리 아래가 굵어지면 종아리 아래부터 발목까지 굵어졌다는 증거.
손으로 만져보면 부은 곳이 터질 듯이 빵빵하다.
맥주병 굴리기로 부기를 가라앉히면 한결 가늘어진다.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사람일수록 꼭 필요한 방법.
쉽고 간단하므로 매일 10분정도씩 하자.
1 누워서 다리 아래 맥주병을 넣고 5분간 굴린다.
2 삼음교(복사뼈 중심에서 손가락 세 마디 위에 움푹 들어간 곳)와 태계(안쪽 복사뼈의 바로 뒤의 움푹 들어간 곳)를 10초간 천천히 누른다.
혈액순환이 잘되면 체내 수분이 쌓이지 않아 붓기가 제거된다.
붓기 제거에 제일 좋은 방법은
전신 스트레칭. 쾌적한 수면과 올바른 식생활도 붓기를 제거하는 좋은 방법.
뿐만 아니라 생활습관만 조금만 고쳐도 부기를 확실히 제거 할 수 있다.
◑ 스트레칭
혈액순환이 잘되면 몸이 잘 붓지 않는다. 전신 운동으로 몸 안 물의 흐름을 활발하게 하는 게 부기 예방의 최선책이다.
1 누워서 구부린 다리의 오른쪽 무릎을 양손으로 잡는다.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무릎을 가슴 쪽으로 끌어당긴다. 그대로 숨을 들이쉬고 3초간 멈춘 다음, 힘을 빼면서 손발을 내려놓는다. 왼쪽 무릎도 같은 방법으로.
2 한쪽 발 쭉 펴기
먼저 누워서 두 눈을 감는다. 두 번 크게 심호흡을 한 다음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오른손과 오른발을 쭉 펴고, 숨을 다시 들이쉰다. 왼손과 왼발도 같은 방법으로 한다.
3 양쪽 무릎을 구부려 양손으로 잡은 다음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5초간 가슴 쪽으로 당긴다.
4 왼쪽 무릎을 구부린다. 오른손으로 왼쪽 무릎을 눌러 숨을 들이쉬고, 토하면서 오른쪽으로 허리를 비튼다. 얼굴은 왼쪽을 향하고, 왼손은 왼쪽으로 하고, 충분히 몸을 비튼다. 왼쪽 무릎도 같은 방법으로.
5 허리뼈를 바닥에 댄 상태에서 숨을 들이쉬고 내쉰다. 그리고 엉덩이 끝을 조금 들어 바닥에서 띄우고 5초간 있는다.
6 누운 상태에서 양쪽 무릎을 세운다. 발뒤꿈치는 벌려서 발끝은 약간 안쪽으로 놓는다. 5초간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허리뼈를 반대로 한다.
◑ 호흡법
너무 피곤하거나 생각이 많아도 잠이 오지 않는다.
이럴 땐 한숨 호흡법으로 몸과 마음을 릴랙스시킨다.
배 안 깊숙한 곳에서 마음껏 한숨을 쉰다.
이것을 30번 정도 계속하면 금세 잠이 든다.
종아리-종아리를 날씬하게 해주는 운동
1. 체조
(1) 종아리선을 날씬하게 만들어 주고, 복근 강화에도 좋다.
① 다리를 쭉 뻗고 앉아 손은 뒤쪽에서 바닥을 짚고 상체를 지탱한다.
② 발끝을 위로 향한 상태에서 양다리를 번갈아가며 올렸다 내린다.
③ 좌우 10회 반복한다.
(2) 종아리 뒤쪽을 조여주고, 처진 히프도 들어올린다.
① 다리를 앞뒤로 벌리고 선다.
② 그 상태에서 발뒤꿈치를 가볍게 10회 들었다 내린다.
③ 10회째는 앞발로 중심을 옮긴다.
④ 그대로 무릎을 구부리고 심호흡을 3회한다.
(3) 종아리 앞뒤를 조여준다.
① 다리를 뻗고 엎드린다. 상체는 편하게 둔다.
② 한 쪽 발의 뒤꿈치를 위로 하고, 발가락은 바닥에 닿게 한다.
③ 그 상태에서 다리를 들었다. 내렸다 한다.
④ 10회 반복한다.
2. 의자를 이용한 운동
① 의자 등을 가볍게 짚고 선다.
② 등을 꼿꼿이 하고 다리를 약간 벌린다. 배에 힘을 준다.
③ 그대로 천천히 뒤꿈치를 들어올리다. O자 다리는 엄지 발가락에, X자 다리는 새끼 발가락에 중심을 둔다.
종아리를 날씬하게 해주는 지압법
1. 무릎 바로 아래 튀어나온 뼈와 바깥쪽으로
튀어나온 작은 뼈에서 삼각형을 그려 아래로 연결되는 부분을 꾹꾹 눌러준다.
이 부분은 위와 연결된 혈 자리로 식욕조절에 도움이 되며
종아리 부기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2. 종아리 알통선의 가운데 지점을 지그시 눌러준다.
이 부분을 누르면 종아리에 생기는 울퉁불퉁한 알통과
근육이 풀려 종아리 선을 예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이 지압점은 방광과 연관이 있어 대소변 기능에도 효과적이다.
3. 장딴지와 발목 사이에 있는 지압점을 자극하면
임파액의 흐름과 혈액 순환이 좋아져서 노폐물이 쌓이지 않고, 발목선이 가늘어지는 효과가 있다.
4. 지압점을 누르는 모든 동작은 숨을 내쉬면서
손가락 혹은 다른 기구를 이용해 3∼5초간 지그시 눌러주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특별히 정해진 시간이나 횟수에 구애 받지 않아도 되므로 더욱 좋다.
지압의 강도는 기분 좋게 아플 정도로 해야 수분과
노폐물이 가장 효과적으로 빠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볼살- 얼굴작아지는데는 김원희 경락마사지가 좋데여
꼭 성공할 수 있어여, 화이팅~!
볼살빼기종아리살. 볼살빼기
볼살빼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