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31일 금요일

하와이로 허니문(신혼여행)을 가는데 고민이 많아요 하와이허니문추천

하와이로 허니문(신혼여행)을 가는데 고민이 많아요 하와이허니문추천

하와이허니문 하와이로 허니문(신혼여행)을 가는데 고민이 많아요


12월 5일 (일) 늦은 저녁 비행기로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가고 싶어요.

예식은 4일이고 일요일 교회에 갔다가 신혼여행을 가려구요.

 

장소는 하와이로 결정했는데..

이리저리 너무 알아보고 다니다 보니 머리가 복잡해지네요ㅠㅠ

남편 될 사람은 잘 모르겠다고 알아서 하라고 하기만 하고...

 

<정해진 사항>

1. 장소 : 하와이 (오하우)

 

2. 호텔 : 최고급 호텔이였으면 좋겠어요. 잠자리에 둘다 예민해서 되도록 편하게 잤으면 좋겠네요.

             카할라/ 할레쿨라니 or 하얏트 / 쉐라톤 중에 하나 선택 해야 할 것 같아요.

             객실은 ocean view 랑 ocean front 가 있던데... 뭔지는 잘 모르겠어요.

             -> 아무튼 객실은 바다가 예쁘게 잘 보이는 곳이였으면 좋겠어요.

 

3. 식사 : 식사는 대부분 보니 자유여행이 많아 중식, 석식이 대부분 불포함이더라구요.

             저희는 먹는 것에 대해 예민해서 되도록이면 ..

             조식은 호텔에서 해결했으면 좋겠네요.

             중식은 여행 중 먹어도 상관없구요.(둘다 영어가 Zero라... 사먹긴 힘들듯..ㅠ)

             석식은 대부분 디너 크루즈에서 먹더라구요. 디너크루즈도 괜찮고 호텔에서 해결해도 괜찮아요.

 

4. 여행 : 여행은 ..  솔직히 도대체 뭘 어떻게 여행해야 할 지 모르겠더라구요.

             - 렌트카를 한다하더라도 길도 잘 모를 뿐 아니라 보니까 운전자 신용카드가 대부분 지참되어야

               한다던데 남편될 사람은 신용카드가 전혀 없어요.

               저는 운전면허도 있고 신용카드도 있어요. 제껄 대신하면 안되나요? 운전은 남편이 하구요.

             - 체험보다는 관광과 휴식이 위주였으면 좋겠어요 (맛사지 프로그램은 거의 없던데..ㅠㅠ

             - 일정은 약 6일~7일 정도요. ( 조금 일정이 빡빡하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5. 가이드 : 가이드는 항상 있었으면 좋겠는데 알아보니 거의 가이드가 붙지 않더라구요.

                만약 관광이 위주라면 가이드가 항상 함께 다녔으면 좋겠네요.^^

 

6. 비용 : 저희는 2인 합해 200 ~ 300 생각하고 있어요.

             비용은 보니까 200~ 300 정도이던데. 이게 1인 가격인지? 아님 2인 가격인지..

             200만원이 1인 가격일 경우 합하면 400 인데.. 이렇게 생각하는게 맞는건가요?

 

7. 여행사 : 어디가 좋을지 잘 모르겠네요.

                어떤 분은 하나투어 / 모두투어 같은 곳에 예약하라고 하시고..

                어떤 분은 허니문 관련 투어에 예약하라 하시고..

                어떤 분은 하와이 전문 투어에 예약하라 하시던데.. 

                어떤 차이가 있는건지.. 어떤 것이 좋은건지... 구분할 수가 없네요.  서로 좋다고 하니..^^;;

 

8. 준비해야할 사항 : 이건 조금 상세히 알아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해외여행이라는 너무 많이 챙겨도 힘들고 너무 적게 챙겨도 힘들더라구요ㅠ

 

이 정도면 아주 상세하게 틀을 짜긴 했는데....결정이 아주 쉽지 않네요.

국내 여행이면 쉽게 가겠는데 신혼여행에 해외 여행이니 신경쓸 일이 아주 이만 저만이 아니예요.

좋은 기억으로 남아야 할 텐데... 힘들게 갔다 오면 안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서요..

 

저희 둘의 결혼이 힘들게 결정된 거라.. 아주 신중하게 하고 있어요..

자신의 허니문이라 생각해 주시고  답변 부탁드려요.^^

메일도 괜찮으니 부탁드려요.^^

 

scarlet9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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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이번 7월초에 신혼여행으로 마우이/오아후를 갔다왔기 때문에 간단하게 말씀드립니다.     1. 저희의 경우 9박 10일 일정이었기 때문에 조금 여유가 있어서 마우이행 비행기를 인터넷으로 예약해서 갔습니다. 한국에서 마우이 직항은 없다보니 오아후에서 결국 대한항공 직항이 밤 11시에 도착해서 하루밤을 근처 호텔에서 자고 바로 다음날 점심때 느긋이 출발했는데 지금 원하시는 게 리조트 성격의 휴양이신 것 같아서 저는 마우이를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가보시면 우리나라 제주도 중문이 이곳을 많이 참조했다고 느껴지실 겁니다. 가격도 Waikiki의 호텔들보다는 쌉니다.   2. 와이키키에서 Sheraton이나 Hyatt는 거기서 거기구요. 여기 Ocean view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약간 비스듬히 보이고 길이 앞에 있어서 그저 그렇습니다. 어차피 여기는 도심지이기 때문에 호텔이 비싼 편이지만 잠자리는 일류급들이라 불편하지 않습니다. 다만 마우이의 리조트에 비해서는 조금 오래된 호텔들이 많아서 주차등이 불편합니다. (주차장이 대부분 유료입니다. 저의 경우 하루에 6일간 주차비만 36만원 정도 나갔습니다.) Kahala쪽은 약간 외곽으로 더 나가는 쪽이라 저는 Waikiki쪽으로 묵었었습니다.   3. 조식 포함해봤자 메뉴가 느끼한 음식들이고 비쌉니다. 와이프가 한식을 좀 찾는 편이라서 저희는 와이키키 근처의 Food court를 자주 이용했는데 여기 가시면 한식부터 기타 이것저것 많기 때문에 저렴하게 한끼가 해결됩니다. 호텔 식사는 저희는 공항호텔에서 조식 먹은 것 제외하고는 먹은 적이 없네요. 마우이에서 도착했을 때 룸서비스 한번 시켜먹은 정도?   4. 하와이에서 휴식이라.... 조금 애매하네요. 여기는 동남아가 아니라서 약간 활동적이시면 더 좋은데... Oahu만 해도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입니다. 어디 한적한 리조트가 아니고 Waikiki만해도 걸을때 서울 명동 못지 않습니다. 쇼핑가도 명품 위주로 형성되어 있고요. 그러다보니 휴식보다는 서핑이나 하나우마베이등의 스노클링, 폴리네시안 문화센터등의 볼거리등등 이것저것 찾아다니게 되더군요. 저희는 렌트카를 했는데 오픈카도 여기는 하루 30불 정도면 빌릴 수 있기 때문에 여건이 되신다면 하시는 게 좋을 겁니다. 대중 교통이 워낙 별로에요. 그리고 네비게이션은 각 렌트카 업체에서 한글까지 구비된 게 있습니다. 신청하시면 추가비용 내고 달아줍니다. (차가 고급이면 그냥 달려 있기도 합니다. Oahu에서 빌린 캐딜락 SRX4는 그냥 달려 있어서 추가비용 안내더군요.) 마사지도 있고 다 있는데 일단 6-7일 정도면 6박동안 Oahu에서의 저희 일정을 간략하게 적어 놓죠. 제가 짰던 거라서...    (1) China town에서 식사 및 Waikiki 근처에서 노닥거림.    (2) 진주만으로 이동 전함 미주리와 Arizona memorial등 감상 (이거는 제 취미라 사전 허가 받음..)    (3) Polynesian Cultural center에서 Ambassador package로 하루 종일 보냄. 24만원 정도 드는 데 가치는 있습니다.    (4) Hanauma Bay에서 Snorkling및 수영... 미리 10시 이전에 가셔야 합니다. 사람 많은데 여기 가보시면 해변의 상태가 왜 하와이인가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동남아의 지저분한 해변이랑은 차원이 틀립니다.    (5) 쇼핑..와이프를 위해서 하루 완전히 잡아 놓음. 오전에는 Ala Moana center에서 아침식사도 하고 쇼핑한 다음에 점심 후 Waikele Outlet의 Coach outlet 매장 (여자들 난리 나더군요...)으로 이동함. 그러고 저녁때 돌아오면서 DFS galleria등 면세점 waikiki에서 돌아봄.   (6) 마무리하고 출국...   5. 누가 옆에 붙으면 지쳐도 쉬기 쉽지 않고...그래서 와이프랑 예전부터 자유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가이드는 없었습니다. 신혼여행에 가이드는 좀 그렇지 않나요?   6. 하와이 동남아 아닙니다. 가격이 그 정도로 해결되지 않으실텐데요. 비행기만해도 둘 합하면 싸게 나와야 200이고 넘으면 300도 될 겁니다. 호텔도 미국물가라서 Hotelpass등의 할인사이트 이용하셔야 그나마 할인 받으실 겁니다. 제 9박10일 일정에서 1인당 250정도 예상했었습니다. (렌트카, 식사, 호텔, 그외 체류비용등등. 쇼핑은 제외..) 갔다와보니 더 썼더군요.   7. 하와이 전문 여행사고 뭐고 저는 여행사 다 빼버렸습니다. 이유는 너무 비싸요. 호텔도 그레이드가 다 제가 예약한 가격보다 비싼데 그레이드가 떨어지더군요. 제일 싸게 가는 방법인 인터넷으로 직접 예약하시는 겁니다. 귀찮으시면 여행사이긴 하지만...   8. 일단 110V 콘센트 가져가셔야 합니다. 변환 콘센트 없으면 가져가신 220V모든 가전제품 못 쓰고 저처럼 밤 11시에 주변 상점들 여행용 콘센트 찾으러 다니시게 됩니다. 그거 외에는 액체류만 안 가져가시면 되구요. (미국이라서 짐을 부치지 않는한 다 압수입니다.) 그외는 렌트카 위한 한국 면허증 정도? 하와이는 국제 면허증 발급 안해 가셔도 됩니다. 무조건 자국 면허증 보더군요. ESTA 허가 미리 받아 놓으시구요. 여권 번호 입력만 하시면 됩니다.   서점에서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 I love Hawaii라고 이진영씨가 쓴 책이 있습니다. 이게 한국인 입장에서 하와이 여행을 제일 잘 써 놓은 책인 것 같습니다. 그외 Lonely planet도 괜찮지만 일단 이 책 한번 참조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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