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니치료시 올세라믹보다 티가 안나는 더 좋은 것은 없나요? 올 세라믹알고싶어요!

앞니치료시 올세라믹보다 티가 안나는 더 좋은 것은 없나요? 올 세라믹알고싶어요!

올 세라믹 앞니치료시 올세라믹보다 티가 안나는 더 좋은 것은 없나요?

앞니 하나가가 조금 깨져서 도자기로 씌웠는데...이와

 잇몸 경계부분이 조금흐릿하게 푸르스름하고요..,잇몸 윗부분(아주 크게

 웃어야보이긴하지만)이 조금 푸르스름합니다.

 

앞니와 잇몸의 경계부분이 조금 푸르스름하고요, 앞니윗부분의 잇몸(아주 크게 웃어야

 

보이긴하지만)이 조금 푸르스름합니다.

 

치아하나는 정말 잘 낫었다고 자부 했는데(여태껏 아파본 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요..

 

치아도 고르게 낫다고 생각했는데ㅜ.ㅜ)

 

올세라믹으로 하면 치아하고 거의 구분이 안 갈 정도로 똑같다고 말들을 많이 하더라구요.

 

제가 원하는 것은... 이와 잇몸의 경계부분의 푸르스름한 것과 잇몸 윗부분의 푸르스름한

 

것(주변에서는 잘 티가 안난다곤하지만, 저 스스로 웃을 때 자신감이 없어지는 것 같아

 

신경이 쓰입니다.)이 과연 원래 잇몸 색 그대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또 올세라믹으로 하는게 가장 좋은 선택인가요??

 

치아와 똑같은 더 좋은 것은 없나요??

 

아무리 올세라믹이 좋다곤 한다지만,  다른 앞니 하나와 정말 티 안 날정도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나요??(지금 씌운것은 좀 밝은데서 보면 티가 나더라구요ㅜ.ㅜ)

 

환하게 웃던 제 싱싱한 미소를 되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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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플란트에 들어가는 지대주를 지르코니아 지대주(어버트먼트)로 만들고 그 위에 지르코니아 크라운을 씌우면 감쪽같이 해결 가능합니다. 잇몸의 두께에 따라 내부 구조물의 색조가 투영되는 정도가 다릅니다. 임플란트 주변 잇몸두께가 두껍다면 큰 차이를 야기하지 않으나 얇게 되면 금속색조가 비쳐보여 심미성을 해칠 수 있습니다. 대개 앞니의 경우 두꺼운 잇몸이 확보된 경우가 많지 않으므로 (Chang et al. 1999) 지르코니아 지대주 및 상부 크라운을 이용한다면 보다 심미적인 보철이 가능합니다 (Jung et al. 2007)  
전문가는 아닌데요 보철경력 있고 몇년간 연구한 결과 올세라믹으로 해도 님 안에 삭제한 치아를 신경치료하고 그냥 씌웠다면 푸르스름하게 보입니다.. 왜냐 안에 삭제한 치아가 변색돼서 그러거든요 아님 안에 세멘트가 변색돼서 그러케 보일수도 있고요 다시 할려면 님 치아에 치아색으로 기둥을 박고 다시 올세라믹으로 하면 싱싱한 색깔로 복원이 가능함 아님 지르코니아 라고 올세라믹인데 좀 안투명하게 만드는 세라믹도 있는데  삭제한 치아변색을 가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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